
can u feel me?
can u hear me?
can u love me?
내가 느껴지니?
내 목소리가 들려?
나를 사랑해줄수 있어?
제발...
내눈물이 내리는 빗줄기를 타고 그녀에게 전해지길...
흐르는 바람따라 내 목소리가 그녀에게 들렸으면...
내 간절한 소망이 그녀에게 닿기를...
내 마지막 사랑이 제발 이루어 지길...
저하늘 위에서 누군가 듣고 있다면..
저하늘 위에서 나의 아픔이 보인다면..
그곳에서도 나의 울음소리가 내눈물이 보인다면..
제발..부탁할게요..
제발..다시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다시는..
다시는..
다시는..
그녀의 손을 놓고 싶지 않아요..
다시는..
다시는..
다시는..
내 가슴속에서 그녀를 보내고 싶지 않아요..
그누구라도 이마음을 듣는다면..
그녀에게 전해주세요..
난 이자리에 있다고..
내 손을 놓고 두고간 그 곳에 한발자국도 움직이지 않고..
다시 돌아올 그녀를 기다리고 있다고..
텅비어진 마음으로..
그저 바보처럼 울고있다고..
전처럼.. 전처럼.. 그고운손으로 나의 눈물을 닦아주라고..
그때처럼 내 등뒤에서 날 따스하게 감싸달라고..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