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말과 비슷한 댓글이길래 퍼왔습니당
나름대로 설득력있고 주장도 괜찮은거같네요
국내 예수쟁이들은 지금 상황 파악이 안되나본데..
예수쟁이들이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치고,
제발 한 민족으로서 한국 국민들에게 도와주달라고 했어봐라.
성질은 좀 급해도 정 많은 한국인들, 금 반지 빼서라도 협상자금 모금운동 했을거고, 가족들 나가서 촛불집회에 참여해서 저들 무사귀국을 기원했을거다.
그런데 예수쟁이들은 끝까지 선교가 아니라 봉사였었고,
사망자 발생은 정부의 안일한 대응 탓이라고 우기고,
자신들의 잘못은 추호도 인정도 안하고,
되려 그걸 비판하고 있는 네티즌들은 악플러 혹은
생각이 모자란 무개념탑재자 취급 당하고 있는게 지금의 현실인거다.
그냥 죽게 놔두자.
아니면 정부에게 매달리지 말고 너희 그 위대한 하나님에게 도와달라고 하기 바란다
신념에 목숨을 건 사람은 아름답다.
하지만, 그 신념이 자신의 생명을 다 바꿔도 후회 없을 그런 신념이 아니라 자신에게 손해가 되는 순간 져버릴 신념이라면 그것은 위선이고 가식이다.
피랍인 가족들은 '국가 책임'을 운운하며 마치 잘 되면 하느님 은덕, 못 되면 국가 탓 이라는 이중적인 사고로 일관하고 있고, 기독교 표를 의식한 정치계는 다수 국민여론의 비방에도 불구하고 입을 닫고 있다.
이번 건을 국민들이 김선일씨와 같은 동정의 시선으로 바라보길 원하는 겁니까. 그리고도 정부 탓을 하고 철군 운운하고 있는 겁니까. 김선일씨 울부짖는 당시 화면을 떠올리면 지금도 가슴이 아프고 슬프지만 피랍된 분들 단체사진을 보면 동정에 앞서서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이번에 형성된 냉소적인 국민여론, 국민감정이 어디서 비롯된 것인지 기독교계는 냉철하게 생각하고 자성해야 합니다. 그건 불교계가 만든 것도, 이슬람계가 만든 것도, 비종교인들이 만든 것도 아닙니다. 기독교 스스로가 자초한 일입니다.
대한민국은 기독교인들만 사는 곳이 아닙니다. 몇 천 만 명의 일반국민들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의 땅입니다. 그런데 당신네 소수로 인해서 정부와 국민이 동시에 이런 곤경에 빠져야 하고 첨예한 국제정세 속에서 이일이 앞으로 가져올 유형무형의 파장에 대한 염려로 외교부 직원들과 국민들 모두 밤잠도 못하고 염려하게 만드는 겁니까. 그러고도 당신네들이 자식들에게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서 논하고 공동체 삶에 대해 사회일원으로서의 책임에 대해 논할 자격이 있습니까.
무사히 구출될 이 분들이 영웅처럼 들어와서 꽃다발 목에 걸고, 환호성 받으면서 손 들어 올리는 꼴은 죽어도 못 보겠으니까 고개 수그리고 조용히 들어오기 바랍니다. 정말.
-외교부에서 몇 번이나 경고를 했다라는 얘기하고,
-정부가 30여 차례 이상 아프간출국을 만류했다는 얘기..
-첫 번재 비행티켓을 강제 취소 했찌만..
-교회 측에서 나라를 상대로 소송 걸겠다고 하면서 갔다.
-입국금지 표지판에서 V자를 내걸고 사진도 찍엇다
언론과 정부 관계자는..
국민의 여론은 포장하고있는 현실이다!
지금은 80년대가 아니다. 우리가 왜 묻혀야되는가?
사실과 다를 수도 있지만
그들의 행동은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길어서 중략 했어요 ㄷㄷ;
아 글고 태클은 자제하시길바랍니다
그들의 무사귀환을 바라지만
이사건의 원인에 관해 말하고 싶은겁니다
뭐 5천만국민이 1200원씩 낼 돈이 없냐?
당신 가족이면 어떻겟냐 ?
이렇게 말씀하시면 할말이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