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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멈춤

권혜정 |2007.08.02 15:00
조회 92 |추천 1


존 하리차란 지음 / 유리타 옮김 / 출판사 : 살림

 

 

 

 "어떤 문제에 대해서 걱정하거나 생각하고 싶지 않을 때에는, 그저 단순히 과거의 좋았던 경험에 초점을 맞추어 보는 걸세.

그러면 자네를 속썩이는 문제들은 더 이상 자네 마음을 차지할 수가 없다네.

즉, 인간이란 한 번에 두 가지 생각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자네가 다른 생각을 하는 그 순간, 문제에 대한 생각은 자네 마음에서 사라져 버리는 것이지.

이것은 자네를 힘들게 하고 속 썩이는 문제에 대한 생각을 끊어버리고 집착을 멈출 수 있는 아주 중요한 방법이라네."

 

 

 "문제에 대한 생각이나 집착을 끊어버리기 위해서는 다른 것을 생각하거나 그것에 집중해야 한다네.

그러나 억지로 하려면 자네가 원하는 것을 절대로 이룰 수가 없지.

자네 생각을 가볍게 바꿀 수 있는 다른 생각이나 자극이 필요하다네.

자네는 자네 생각이 아니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게나.

즉, 생각을 하는 것은 자네이고, 또 생각을 소유하고 있는 것도 자네이지.

그렇기 때문에 생각이 자네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자네는 그것을 바꾸거나 다른 생각으로 갈아치우거나, 혹은 생각의 방향을 완전히 바꿀 수 있다네.

생각을 그대로 내버려 둘 때 생각들은 그와 비슷한 생각들을 끌어 당긴다네.

문제를 해결하는 첫 번째 순서가 바로 이것, 문제로부터 생각을 분리시키는 것일세. 아주 간단하지."

 

 

 "대단한 일이 아닐세. 구름 위에 태양이 항상 빛나듯이 자네의 문제 뒤에서는 항상 빛이 나고 있다네.

살아가면서 행여 그림자를 보게 된다면 그것은 자네가 해를 뒤로 하고 있기 때문일세.

그림자를 없애려면 그저 간단히 자네가 뒤를 돌아 빛을 바라보면 된다네.

살아가면서 어려운 일이나 문제가 생겼을 때에는 그것들을 부인하지 말고 그저 단순히 자네의 생각을 과거의 즐거웠거나 좋았던 때를 생각하면서 자네의 생각을 바꾸어 보게나."

 

 

 

- 리시안 선생님의 말씀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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