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잔을 채우다가 떠난 그대가 미워서
나 한참을 흉 보다가
나 어느새 그대 말투 내가 하죠 난 늘 술이야
맨날 술이야
널 잃고 이렇게 내가 힘들 줄이야
이젠 난 남이야
정말 남이야
너 잃고 이렇게 우린 영영 이제 우리 둘은 남이야... 슬픔이 차 올라서
한 잔을 채우다가 떠난 그대가 미워서
나 한참을 흉 보다가
다시 어느새 그대 말투 또 내가 하죠 난 늘 술이야
맨날 술이야
널 잃고 이렇게 내가 힘들 줄이야
이젠 난 남이야
정말 남이야
너 잃고 이렇게 우린 영영 이제 우리 둘은
술마시며 취하고 난 할 얘기를 또하고 (이젠 널~)
남 인줄도 모르고 너 하날 기다렸어~ 난 늘 술이야
맨날 술이야
너 잃고 이렇게 내가 힘들 줄이야
이젠 난 남이야
정말 남이야
너 잃고 이렇게 우린 영영 이제 우리 둘은
정말 영영 이제 우리 둘은...
남이야.... 저물어 가는 오늘도....
난 술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