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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짧은 인생에 절반을 함께 해온 친구가 있네요^^

이소라 |2007.08.02 22:31
조회 43 |추천 0

20년이라는 짧은 인생중에 10년 이라는 큰 비중을 차지하는 친구..ㅋ

 

정말 우연찮은 만남이었습니다.ㅋ

 

초등학교 3학년 여름방학때 아파트 앞에 슈퍼가 생겼는데

 

거기서 슬러쉬를 사먹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맨처음 성숙(?)한 슬러쉬를 퍼주던 그 친구를... 언니라고 생각했었는데..

 

방학이 끝나고 저희반으로 전학을 왔더군요..

 

참.. 인연이란게 이렇게 끈적~한것일줄은...;;;

 

아직까지 티격태격하면서 꾸준히 만나고 있습니다.

 

항상 영화볼때는 이친구를 본다는..

 

이 친구가 워낙 영화를 좋아해서 영화관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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