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이라는 짧은 인생중에 10년 이라는 큰 비중을 차지하는 친구..ㅋ
정말 우연찮은 만남이었습니다.ㅋ
초등학교 3학년 여름방학때 아파트 앞에 슈퍼가 생겼는데
거기서 슬러쉬를 사먹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맨처음 성숙(?)한 슬러쉬를 퍼주던 그 친구를... 언니라고 생각했었는데..
방학이 끝나고 저희반으로 전학을 왔더군요..
참.. 인연이란게 이렇게 끈적~한것일줄은...;;;
아직까지 티격태격하면서 꾸준히 만나고 있습니다.
항상 영화볼때는 이친구를 본다는..
이 친구가 워낙 영화를 좋아해서 영화관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