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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호 태풍 '우사기',토끼란 이름처엄 껑충껑충 북상~

맹소영 |2007.08.02 22:58
조회 84 |추천 0


 

제5호 태풍 '우사기'가 빠른속도로 북상중입니다. 토끼라는 이름에 걸맞게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우리나라 남해상을 향해 껑충껑충 뛰어오르고 있는데요. 오늘자정을 넘긴 내일새벽부터 오전까지 태풍의 간접영향권에 닿겠습니다. 이번 태풍의 영향, 역시 비보다는 바람이겠습니다. 비는 10~50mm로 전망되지만요, 현재 남해동부 먼바다에는 태풍특보가 내려져있고,오늘밤중으로 육상에 강풍특보,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날씨시간표~ 내일 비덕분에 낮기온은 내내 30도를 넘지못하겠는데요. 오후 3시까지 강수확률이 50%가 넘는 상태로 계속 빗줄기가 이어지겠고,이후 늦은 오후들면서는 하늘도 차츰 개겠습니다. 다음은 구름사진을 통해서 태풍진로 좀더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구름~ 현재 5호 태풍 '우사기'는
중심기압 960hpa, 중심부근에 초속 39m의 강풍을 동반한 강한 중형급 태풍입니다.이 태풍은 오늘 밤 일본 큐슈 동쪽해안에 상륙한 뒤 밤사이 일본을 관통해 내일 새벽에는 동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보이는데요. 사진에서도 볼수있는 빨간색원은 태풍의 영향 70% 반경인데요. 반경안에 있는 동안에는 태풍의 눈이 들어올가능성이 높음을 뜻합니다. 따라서 이 태풍이 서쪽으로 조금이라도 방향을 틀게되면 우리나라 남쪽해안까지도 들어올 가능성 높으니깐요, 내일 새벽부터 오전까지 해안에서는 태풍대비 잘해주시길바랍니다.

울산/해상~ 내일 오후늦게부터는 하늘도 개겠습니다. 하지만 태풍의 영향을 많이 받는 해상을 중심으로 오전중에 3~6m까지 높은 물결이 일겠습니다.

전국~내일 전국 대부분지역 늦은 오후부터는 갠하늘 기대하셔도 좋겠습니다.기온도 오늘보다 낮아져 대구와 광주를 제외한 대부분지역이 30도를 밑돌겠습니다.

주간~내일 오후 비가그친 이후부터 당분간 별다른 비소식은 없겠지만요, 토요일까지는 바람이 남았있을것으로 보입니다.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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