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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진짜 일부의 문제일까요?

이승진 |2007.08.04 10:15
조회 152 |추천 8

일부 기독교도의 잘못된 행동을 전체의 기독교로 오해하지 말아 달라는, 일부 기독교인이 전체를 욕먹게 만든다는, 기독교인의 볼멘 이야기를 듣곤 합니다.

 

일부가 잘못되어 있다면, 기독교 전체가 나서서 그 일부를 강제하고 순화시켜야할 책임이있는건 아닐까요? 그것은 기독교 전체의 문제이지 결코 일부의 문제가 아닌 듯 싶은데, 제가 생각을 달리 해야 하나요? 

 

왜 일부 때문에 전체가 욕을 먹어야 할까요? 전체가 나서서 그 일부를 순화 시켜야 하는건 아닐가요? 전체가 그 일부를 방조하는 것은 동의 한다고 이해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다른 사람 혹은 단체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 혹은 집단도 존중 받아야 할까요?

잘은 모르겠지만, 일부 기독교 인들이 아프간에서 순수한 의료봉사를 떠나서, 기독교 선교 활동을 했다면, 기독교는 이슬람교를 존중하지 않는다고 보여지는데요.

일부 기독교인들이라 할지라도 기독교 전체에서 말류 혹은 강제하지 않았으리라 생각이 되고, 그렇다면 기독교 전체의 뜻으로 봐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몇년 전 노량진 부근에 장승백이라는 곳을 택시를 타고 지나가다 보니, 장승들을 싹 새것으로 교체해 놓았더라구요. 그래서 택시 기사분에게 구청에서 새로 단장을 했나보네요 했더니, 그 기사님이 장승 윗쪽에 위치한 교회에서 툭하면 장승을 불태운다고 하더군요. 그 기사님 말씀이 사실인가요? 만약 사실이라면, 기독교 입장에서는 우리나라 문화도 인정 혹은 존중할 대상이 못된다고 이해해도 되는 건가요?

같은 이야기지만, 만약 사실이라면, 일부 기독교인들이라 할지라도 기독교 전체에서 그러한 행위를 못하도록 강제하지 않았으니 그러한 불상사가 발생이 되었고, 그렇다면 기독교 전체의 뜻으로 봐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오래전에 초등학교에 있는 단군상의 목이 잘린 사건이 뉴스에 보도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요즘엔 초등학교에 단군상이 없어졌다고 들었는데요. 기독교도의 행위라는 소문도 들었느데요. 기독교도의 짓이 맞나요? 요즘엔 초등학교에 단군상이 없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제 이해하기로는 친일 사관에서 단군님을 역사가 아닌 신화로 폄하하였고, 그런 친일사관의 관점에서 기독교에서는 단군상을 우상으로 간주한다고 알고 있는데요. 맞나요?

그렇다면, 기독교 입장에서는 우리나라 역사도 인정 혹은 존중할 대상이 못된다고 이해해도 되는 건가요?

또 같은 이야기지만, 일부 기독교인들이라 할지라도 기독교 전체에서 그러한 행위를 못하도록 강제하지 않았으니 그러한 불상사가 발생이 되었고, 그렇다면 기독교 전체의 뜻으로 봐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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