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신의 의사로 선교하러 갔다면, 순교당해도 할말은 없다.
2. 국가는 (4대 의무를 준수하는)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뿐 그 결과에 대하여
책임을 질 수도 비난 받을 수도 없다. (왜 ? 스스로 위험을 자초하였으니까)
3. 이번 사태를 근거로 이를 특정 종교집단 전체에 대한 문제로 확대해석 하는 것은 부당하다.
4. 선교활동을 목적으로 간 사람들을 납치하여 인질로 활용하는 테러세력의 잘못을
가지고 국민들의 여론이 갈리어 싸우는 것도 썩 보기좋은 일은 아니다.
5. 마지막으로 ... 협상카드로서의 인질을 자주활용하는 테러세력의 악랄한 전술을 막기
위해서라도(차후 또 이런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협상은 없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