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서 써보고 갑니다 .
그들이 여행을 간건 "무죄" 입니다 .
에베레스트산에 오르는 것 역시
무죄라고 하셨죠 ?
맞습니다 .
그것역시 "무죄" 입니다 .
하지만 얼토당토 않는 논리로 ,
은근슬쩍 넘어가려 하지 마십시오 .
에레베스트에 오르던 사람이 ,
조난을 당했다고 가정합시다 .
그는 구조 요청을 했지만 .
기상조건 악화로 구조 활동은 ,
활발하지 못했고 ,
그는 끝내 죽고 말았습니다 .
그럼 그의 유족들은 ,
정부에서 , 또는 구호 단체에서 ,
그를 구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지 않았다고 ,
소송을 걸거라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
또한 그 소송에서 승소하시리라 생각 하십니까 . . ?
참 . . .
당장 눈앞의 일만 생각하시는 분 같군요 .
그들은 자신 스스로가 "유서" 를 남겼고 ,
스스로들이 "성인"으로써 ,
자신이 한 일에대해 "책임" 을 다해야 할 나이입니다 .
분쟁지역이라 ,
총기난사 사건도 빈번한 그곳에 ,
정부의 여러번의 만류에도 갔다면 ,
그들은 스스로 ,
탈레벤에서 잡힐 덜미를 준것은 아닐까요 ?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
전 남은 분들이나마 ,
무사히 돌아오셔서 자신이 벌인 일에대해 ,
책임을 다하시길 원합니다 .
하지만 그들 스스로가 ,
위험을 자처했으므로 ,
그에 대한 책임 또한 그들에게 있는게
맞다고 생각하시지는 않는지요 .
한가지만 더 예를 들어보자면 ,
당신의 자식이 삐뚤어진 길을 간다면,
당신은 그것이 자식의 "선택"이고 ,
당신들의 "신" 의 계시라 여기면 ,
그걸 지켜보며 흐믓해 할수있을거 같습니까?
그들은 대한민국 "국민" 으로써
대한민국 "정부" 의 모든 만류를 뿌리쳤으므로.
그에대한 책임은 그들에게 있다는걸 ,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글이 길어졌지만 ,
결론은 그들은 명백한 "유죄" 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