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출근길에 있었던 일입니다.
비온다고 울신랑이 지붕있는 버스 정류장에 절 내려놓고 출근을 했습니다.
신랑 가는거 배웅하고 전 당근 제가 타고 다니는 버스를 기둘리고 있었죠.
근데 2분가량 경과후 어떤 개아들놈이 갑자기 지나가더니 고인물을 저에게 튀기고 가는거에여...![]()
그때 전 '개ㅅㄲ' 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더군요....![]()
옆에 앉아계시던 아주머니 2분이 저를 쳐다보시더군요.
전 항상 그런걸 대비해서 물 안고인곳에 서있는고 만약 거의 진탕이라면 물튀기고 가는 개아드님께서
계시면 삿대질이라도 해줄려고 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고인물을 몰랐기에 무방비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네이트에 고발합니다.
차번호 05라448X 보신분은 가까운 경찰서에 신고바랍니다.
욕을 바리바리 싸가지고 한번 퍼주고 오고 싶습니다.
차번호를 다 알지만 다 적지 못하는 이 소심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