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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감독의 디워로 본 대한민국 언론...

노형범 |2007.08.06 01:14
조회 150 |추천 0


언론은 과연 여론을 반영하고 있는가고 생각하는가?

 

아님 그들이 여론을 만든다 착각하는가?

 

요즘 심형래 감독의 디워가 언론들로부터 뭇매를 맞고 있는것을 보

 

면 참으로 여론과 언론은 따로 놀고 있다는 사실을 금할수 없다.

 

디워를 본사람들의 대부분의 평가는 긍정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

 

고 언론은 관객의 평가보다는 평론가라는 소수의 의견만을 추종(?)

 

하는듯한 태도를 보인다. 심형래감독의 디워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

 

을 단지 애국심으로 포장해버리는 태도 너무 무책임하지 않은가?

 

과연 언론의 진정한 역할은 무엇인가?

 

언론의 주 목적은 정보의 올바른 전달이다. 하지만 요즘에 언론을

 

보면 무조건 까놓고 보자는 식이다. 그게 어떤 반응이든 그것에 대

 

해서는 개의치 않는다. 또한 그들이 주장대로 여론이 따라가는 듯한

 

태도를 보인다. 탈레반에 납치된 봉사단에 대한 기사만 해도 그렇

 

다. 물론 정부의 정책등에 대해 비난할수는 있다. 하지만 지금 무조

 

건 비난하는게 옳을까? 물론 정부가 다 옳다는 건 아니지만 그런 상

 

황에서 정부가 할수있는 일은 그리 많지 않다. 여론이 과연 어떤가?

 

여론의 추세를 반영하고 그를 세상에 표출하는 일이 언론의 주목적

 

아닌가? 요즘은 오히려 여론 몰아가기에 정신이 없는 언론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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