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최대 SF인 D-War
한국의 최대 SF
당당히 미국의 SF 영화에게 도전장을 내밀겠다며
한국에서 첫 필름을끊었다.
많은 언론에서 D-War는 나오기 훨씬전부터 거론되어왔고
많은 마케팅으로 사람들에게 이름을 알리며 우리에게 다가왔다.
6년이라는긴 세월의 결코 짧지 않은 제작기간, 많은 제작비, 순수한국기술만을 사용,
심형래감독님의 또 다른 도전 등 많은 것이 화제꺼리였다.
물론 나 또한 굉장한 기대를 하고있었다.
첫 영화인 티라노의 발톱, 용가리 비록 혹평을 받고
좋은 흥행에도 실패하였고 ,
충분히 다른 사람같았으면 포기할 법한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도전하는 한사람의 노력이 기대되었으며
이렇게 노력하여 얻어진 영화란 노력의 결과물이 어느 정도인지
나는 정말 궁금하였고 기대되었다.
그 영화를 보기 위해 PM 2:30분에 예약을하러 가서 또 다시 기대를 하게끔되었다.
가장 가깝게 매진되지 않은 영화는 PM 9:55분 영화 밖에 있지 않았다.
디워의 광풍을 세삼 몸으로 실감 할 수있는 모습 중 하나였다.
7시간 동안의 지루한 기다림의 시간이 지나고 영화관에 들어갔다.
하지만 기다림의 시간 만큼 투자하기엔 아까운 영화라는 것을
영화를 보고나서 느끼게 되었다.
내가 너무 많은 기대와 영화보기에 앞서 7시간의 지루한 기다림의 시간을 가졌기 때문일까?
'D-War'라는 영화는 나에게 무척 많던 기대감 만큼 실망감으로 나에게 다가왔다.
영화를 보기 전에 읽었던 글들은 CG는 무척 완성도가 높다고 하였다. 물론 순수 한국기술만으로 이뤄네었다는 영화의 그래픽면은 무척 뛰어났다.
하지만 헐리우드의 워낙이 앞서있는 기술보다 뒤떨어지는 부분이 없잖아 있는 것은 사실인 것 같다.
또한 정말 실망스러웠던 것 중하나는 배우들의 연기력이었다.
그많은 돈으로 그것보다는 훨씬 실력있고 우수한 배우를 캐스팅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연기를 전공하지 않은 내가 연기에 대해서 왈가왈부할 자격은 없다만
연기력은 정말 실망스러웠다.
뭔가 자연스럽지 못한, 여지껏 보아온 영화 속 인물들의 연기력과는 정말 대조되었다.
그 정도의 투자자금이면 그것보다는 좋은 배우를 섭외할 수 있을수 있었지 않았나 생각하게끔 하였다.
그리고 빠른 이야기 전게가 또 하나의 요인이었던 것 같다.
스토리 전게에 있어서 매끄럽게 이어지지 못하고 신호정지한 택시 안에서 옆차선에서 빠르게 지나가는 차량들을 보는 느낌이 든 것은 나혼자 뿐이었을까?
이렇듯 나에게 D-War라는 작품은 나의 기대에 미치지않았지다.
작품으로 다가온 D-War는 나에게 실망감을 안겨주었지만
감독으로 다가온 D-War는 나에게 희망을 주었다.
심형래 감독님.
많은 실패를 겪으셨으면서도
많은 혹평을 받으셨으면서도
실패와 혹평으로 무릅꿇고 거기에서 끊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도전의 밑거름으로 삼으시는 모습에서 인간 승리를 느낄수 있었다.
이런 두서없는 대한민국 고등학생의 글솜씨로는 심형래 감독님의 노력을 표현할수는 없겠지만
감히 내 생각을 써보았다.
작품이 미국의 흥행을 예상할수 없수 없지만
한가지 확실하게 예상할 수 있는 것은
심형래 감독님과 같은 불굴의지가 있다면
대한민국 영화는 언젠가는 헐리우드를 능가 할 수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