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보내온 시간
결코 쉽지 않았는데
오늘 또 난
어려운 길을 걷고 있네
괴롭게 찢기고 얼룩진 마음
한 줄기 눈물로 흘려보내 보지만
발 끝에 들러붙는 진흙은
바쁜 내 발걸음을 더디게 하고
한 숨 가득 한탄을 내뿜어봐도
세상은 그 모습 그대로이네
더디 가더라도
가고 싶은 곳 맘대로 가면 좋으련만
도대체 내 발은 어디에 묶여있는 걸까...?
지금까지 보내온 시간
결코 쉽지 않았는데
오늘 또 난
어려운 길을 걷고 있네
괴롭게 찢기고 얼룩진 마음
한 줄기 눈물로 흘려보내 보지만
발 끝에 들러붙는 진흙은
바쁜 내 발걸음을 더디게 하고
한 숨 가득 한탄을 내뿜어봐도
세상은 그 모습 그대로이네
더디 가더라도
가고 싶은 곳 맘대로 가면 좋으련만
도대체 내 발은 어디에 묶여있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