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the lucky man no.1
시간.. 그 거짓말 같은..
문득 생각해보면
그러지 말았어야 했었던 일들과
왜...그러지 말았을까 했던 일
또 그렇게 밖에 할 수 없었던 일
시간이 그러한가 보다
이렇게
"시간"
이라는 놈이
그냥 지나간 것 뿐인데
단지 후회.상심이라는
거짓부렁만 남기고
난 아무렇지 않다...
내가 시킨 것도 아닌데...
그렇다고 내가 바란 것도 아닌데...
난 그저 그놈의 명령대로
아무 힘없이 내 몸을 맡긴다...
아마 이것이 내가
"시간"
너를
빌미삼아 내 두꺼운가면에
더 두터운 덧칠을 하는
또 다른 시간일 지도 모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