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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디자인 하이테크 신제품 베스트 셀렉션 9

이하나 |2007.08.07 12:37
조회 707 |추천 0


시대를 앞서가는 얼리어댑터라 자부하는 MH 가이들. 혁신적인 신기술이나 첨단 디자인의 신제품이 나오기라도 하면 맨 먼저 써보지 않으면 성에 안 찬다. 이번 가을 당신의 가치를 높여줄 만한 멘즈헬스의 굿 디자인 하이테크 신제품 베스트 셀렉션 9.

 

 1 티노스 블루핀 op67D

한 마디로 말해 하나로 다 되는 PMP다. 무선 인터넷이 지원되고, MS오피스 프로그램까지 작동 가능한 데다가, 결정적으로 DMB와 일체형이다. 또한 기존 제품들과는 달리 HDTV 연결이 가능해 영화 감상 면에서도 한층 유리하다. 널찍한 4.3인치 LCD, 오랫동안 DMB 시청이 가능한 여분의 배터리, 내장 스피커 등도 만족스러운 장치. 장식적인 요소를 일체 배제한 디자인은 기능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주지만, 지나치게 정직한 감도 없지 않다. 가격은 30GB 기준 59만8천원.

 

 2 삼성전자 울트라 에디션 6.9 
세계에서 가장 얇은 휴대폰이라면 설명이 되겠는가? 지난 5월에 해외에서 먼저 공개된 삼성전자 울트라 에디션 시리즈 중 가장 먼저 국내에 선보이게 된 모델로, 그 두께가 고작 6.9mm. 납작한 비스킷 정도의 두께지만 2백만 화소의 고화소 카메라, 이동식 디스크, 1백28화음 벨소리, 파일 뷰어, 마이펫과 놀기 등의 첨단 기능은 빠짐없이 탑재되어 있다. 또한 문자메시지의 글자 크기를 자유롭게 확대, 축소할 수 있는 SMS 주머블 기능과 음악을 들으면서 동시에 휴대폰의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멀티태스킹 MP3 BGM 기능까지 갖춘 한 마디로 너무 스마트한 녀석이다. KTF를 통해 출시되며 색상은 블랙, 로즈핑크, 오션블루의 3가지가 있다. 40만원대.

 

 3 LG 엑스노트 TX-EV
무게 1.1kg의 초경량 노트북. 일단 손에 들었을 때의 가뿐함과 시선을 사로잡는 강렬한 레드 컬러 외장도 매력적이다. 하지만 이 모델의 최고의 장점은 국내 최초의 내장형 지상파 DMB 수신 모듈. 모듈을 따로 장착하는 등의 번거로움 없이 언제 어디서나 지상파 DMB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또한 휴대 전화 통화가 가능한 곳이라면 어디서든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EVDO 모듈을 내장했으며, 1GB의 고용량 메모리를 기본 장착해 추가 업그레이드 없이도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 블루투스 지원으로 프린터, 마우스, 스피커 등 PC주변기기와 무선 연동할 수 있다는 점도  간과할 수 없는 매력. ECDO 서비스 개통시 2백59만원.

 

 4 소니 바이오 노트북 VGN-TX35LP/W
기존의 바이오 모델보다 9% 더 가볍고 16% 더 얇아졌다. 가로 2백72.4mm, 세로 195.1mm, 두께 21mm, 그리고 무게 1.27kg. 슬림한 체구에 은회색의 미니멀한 색감이 더해져 그야말로 물찬제비같은 자태를 뽐낸다. 최신 첨단 칩세트인 인텔 셀레논 프로세서 울트라로 볼티지 423이 지원하는 뛰어난 모바일 태스크 수행 능력, 7.5시간 이상 전원을 공급하는 슈퍼 파워 배터리, 버튼 한번만 누르면 DVD 보기가 가능한 초간편 AV컨트롤도 매력 요소. 1백89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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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삼성테크윈 VLUU NV10
보는 순간 눈길이 꽂히고 쥐는 순간 주위의 시선을 받게 되는 한마디로 필Feel받는 디자인이다.삼성테크윈에서 최근 선보인 NV 시리즈 중에서도 하이라이트격인 아이템. 일단 1,010만 화소라는 경이로운 화소수에 마음이 끌린다. 그다음으로 눈길을 끄는 요소는 디지털 카메라 업계 최초로 스마트 터치 방식을 도입했다는 점. 손가락을 버튼에 대고 움직이는 동작만으로 쉽고 편리하게 메뉴를 조작할 수 있다. 인터페이스의 편의성이라는 점에서는 아이팟과 막상막하. 마치 앨범을 보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사진을 감상할 수 있는 포토 갤러리 기능도 근사하다. 49만8천원.

 

 2 크룹스 FEM321 Expert 
이렇게 영리한 토스터는 처음이다. 국내 최초로 LCD 모니터 조절판을 장착해 현재 구워지고 있는 토스트의 상태와 남은 시간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으며, 무려 9단계로 나눠진 굽기 기능 덕분에 취향에 맞게 구워지는 정도를 조절할 수 있다. 그 외에도 크루아상을 포함해 다양한 모양의 빵을 쉽게 데울 수 있는 윗면 데움 기능판, 절단된 한쪽면만 구워낼 수 있는 베이글 굽기 기능, 이미 구워진 빵을 타지 않도록 알맞게 구워주는 재가열 기능, 어린이들의 오작동을 방지하는 안전 잠금 기능 등 기존 토스터에서는 구경도 못해본 다양한 기능들이 가득하다. 아침마다 시커멓게 탄 토스트를 입에 넣으며 괴로워하는 싱글 가이의 고뇌를 없애줄 만한 아이템. 14만9천원.

 

 3 필립스 WilliamsF1 Special EditionHQ7290
매일 하는 면도지만, 이 면도기와 함께하면 새로운 기분으로 즐길 수 있을 듯싶다. 레이싱 카의 외관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덕이다. 필립스가 공식 후원하는 WilliamsF1 팀의 레이싱 카의 외관을 디자인에 응용,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의 면도기가 탄생했다. 물론 기능면에서도 디자인만큼이나 혁신적이다. 첫번째 칼날로 수염을 들어올리고 두번째 칼날로 밀착 면도를 제공하는 슈퍼 리프트 앤 컷 시스템, 얼굴과 목의 모든 곡선에 자동적으로 맞춰지는 셰이빙 헤드, 수돗물로 편리하게 세척 가능한 방수 기능 등. 하지만 가장 마음에 드는 건 콧수염이나 구레나룻 등을 원하는 형태로 직접 다듬을 수 있는 트리머다. 굳이 뷰티 살롱에서 관리를 받지 않고서도 손쉽게 트렌디한 스타일을 가꿀 수 있을 테니 말이다. 남자의 욕실 수준과 스타일은 좋은 면도기가 좌우하는 법이다. 20만원대.

 

 4 뱅앤올룹슨 Beosound3

여타 휴대용 오디오의 진부한 디자인과는 비교 자체를 불허하는 극도로 미니멀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는 포터블 오디오 시스템. 보기 좋을 뿐 아니라 효율적이기까지 한 디자인이다. 슬림한 세로 형태로 제작되어 어디에 놓아두든 거의 공간을 차지하지 않으며, 여차하면 전용 벽면 브래킷을 이용해 벽에 부착해놓아도 된다. 기능면에서도 뱅앤올룹슨이라는 이름값을 톡톡히 한다. 라디오 청취는 물론 SD(Secure Digital) 카드를 사용해 즐겨듣는 음악을 어디서든 감상할 수 있는데다, 소프트 터치 방식을 채용해 조작도 간편하다. 인테리어에 남달리 까다로운 당신이라면 주목해볼만한 스타일리시 아이템. 88만원.


 

 5  JVC 에브리오 GZ-MG77
최근 디지털 캠코더의 인기가 시들해진 데에는 촬영을 위해 테이프나 DVD를 따로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되는 번거로움이 절대적인 이유로 작용했다. 이 제품은 바로 그러한 디지털 캠코더의 한계를 극복했다. 무려 30GB 용량의 하드디스크가 내장되어 있어 별도의 기록 장치가 필요 없는데다가, 화질 선택에 따라 최단 7시간에서 최대 37시간까지 촬영이 가능하다. 결혼식이나 파티 같은 이벤트쯤이야 시작부터 끝까지 통째로 촬영하고도 용량이 남는다는 뜻. 돌출부 없이 매끄러운 외관, 성인 남자 주먹 정도밖에는 안 되는 콤팩트한 사이즈 도 마음에 든다. 1백19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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