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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사람을 만나다............4

이돈국 |2007.08.08 11:11
조회 35 |추천 0

                   슬픈사람을 만나다............4

                                                               (사장오빠편)1-2

 

 

 

 

 

사설...

다이어리를 쓰면서 느낀다...가장아픈건.....뭘까....

 

 

 

 

죽음...

 

주위 사람들의 죽음..아푸다...

 

내가죽으면...주위사람들이 아푸다.....

 

당연 자기는 죽어 버리기때문에 자신은 아푼지 모르겠다.

 

아풀수도 있나?..궁금하군...

 

혹시 실험해보고 아푼지 안아푼지 가르쳐 달라...

 

도토리 100개 쏜다..-_-;

 

정말 하는 인간들 없겠지...하지말기를...

 

 

 

 

맞아서  -_-;

 

이건 아푸다기보다는 열받는다....

 

아푸기도 하겠군...맞은데 또 맞으면...

 

모르겠다고.....그럼 지금당장 나에게 와라...느낄거다...

 

 

 

 

병이나서...

 

사실 감기만 걸러도...

 

아푸다...머리가 띵하다...

 

이것도 아푼구나....

 

 

 

왕따 당해서...

 

아푸다..내가 격어 봐서 안다...

 

그리고 안아푼법도 안다..

 

니가 왕따 시켜 버려라...딱 내인생처럼 될거다 ㅋㅋㅋㅋ

 

지금인생이?    별로다-_-;

 

 

 

 

 

차여서....

 

이건 그냥 글읽어보면 알거고...

 

 

 

 

더 아픈건...

 

차였는데....아니...

 

슬픈데..... 웃어야 되는 사항이 벌어질때....

 

난 웃어야 하니까...직업상....

 

 

물론 유난히도 개인적인 생각이다....

 

 

 

 

 

 

네번째이야기.......사랑이 슬픈가 이별이 슬픈가....

 

 

 

 

잠시 아픈 가슴을 부여 잡고....

 

술을 한잔 먹어봅니다......

 

혼자니까 별로 맛이 없습니다......쩝!~!~!

 

개똥도 약에 쓸라고 하니까......라는 생각을 잠시...

 

 

열이나게 뛰어나간 알바는 한동안 오지를 않습니다....

 

 

 

"정말...........똥누나,......."

라는  생각을 잠시 아주 잠시........해봅니다...-_-;

 

 

 

 

아!!~~ 알바가 오느군요....

 

조금은 반갑네요..

 

반가운 마음에...

 

알바를 보면서  똥냄새 난다는 모션을 취해봅니다....-_-;

 

~0~///이렇게.....

 

 

그리고  바로  못 본척 담배만 피웁니다..

 

알바의 표정이 무서워가 아닙니다.절때......

 

 

 

"사!장!오!빠! ......"

 

 

아까 그 포즈때문에...화가 난 모양입니다...

 

 

"헉....냄새........가 아니고 왜......"

 

 

 

"사!장!오!빠!.....담배불 꺼졌는걸요...-_-;"

 

 

붕신짓을 하고 있는나에게 알바가 한말입니다...

 

조용히 성냥으로 담배불을 붙이고....쪽팔리니까...

 

 

 

알바에게 이야기를 합니다..

 

"넌 함부로 사랑 하지 마라...아푸다..."

 

ㅋㅋ 웃껴서.....잠시 씩 웃어 봅니다..

 

 

주제에 누굴가르치는 건지.....

 

 

 

알았다고 하네요...자기도 안다고....

 

알긴 뭘 아는지..참나..!!라 생각도 참시...

 

 

"흑...흑...."

 

그녀 눈에서 조금만 보석 방울이 떨어져...나를 놀라게 합니다..

 

정말 보석이 떨어져서 놀란건아니구요...

 

 

 

"니가 왜 우냐... 내가 슬픈데....."

 

 

"하하 울기는요... 오빠도 참....."

 

"그..그래..우는것 아니제..."

 

"그럼요....하하......" 

 

 

우는지 웃는지 모를 말을 하면서..

 

눈가에있는 보석가루들을 닦아 버립니다....

 

 

 

 

아 ...~~ 어색 하다......

 

 

어색함때문일까요...

 

 

 

 

정말 씨발스럽게도 이놈의 주둥이에서

 

"야 울다가 웃으면 똥꼬에 털난다...."라는

 

욕이 튀어나와서 귀 싸대기를 칠만한 소리가 ...

 

나와 버렸습니다..

 

 

....

...

..

.

 

 

그러나 다행입니다.....

 

 

알바 씩 웃으면서...나의 농담?을 받아줍니다...

 

얼굴이 안되 보입니다..

 

아픈가 봅니다...

 

그래서 운건가..

 

 

 

 

혼자보다는 둘이가 났다고....생각은 들지만..

 

"야 들어가라....손님도 없는데.."

 

괜찬다고 하는 알바를 억지로 보내고...

 

 

 

혼자 생각 해봅니다..

 

나 정말 못된 놈 같습니다...

 

그녀는 착한데...전 정말 못된놈입니다...

 

알바는 착한데...전 정말 못된놈입니다...  

 

세상은 착한데...전 정말 못된놈입니다...

 

 

 

혼자 술을 마셔 봅니다...

 

 

그냥 가게 불을 꺼버립니다..

 

술기운 때문에...아니 혼자라는 생각 때문에...

 

장사할수가 없습니다..

 

 

 

다시한번 그녀 사진을 봅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왔던 문자도 봅니다..

 

문자도 저자권있나....란 생각을 하며 피씩 웃어 봅니다...

 

....

...

 

 

조금 졸았나보네요...

 

속도 조금 아푸구요..

 

 

"이제 설거지를 해야지..."

 

참!! 일이라는 것이....

 

 

꼭 설거지는 합니다.. 술에 떡이 되어도..

 

정말 즐겁게 설거지를 하고있습니다..

 

그녀와 이야기를 했던 상상을 하면서요^^

 

 

 

 

 

 

휴대폰 : ........메세지왔다~~~~~~....

 

 

"어 누구지...."오늘따라 반말을 하는 저놈이 밉워 질라 합니다.

 

시계를 보니 새벽4시입니다...

 

그냥 쌩까고 설거지를 합니다...

 

 

 

휴대폰 : ......메세지 왔는데....~~~~~

 

"닦쵸..씨발아..."

 

 

 

 

휴대폰 : 어 그래 ..... 지울까...?

 

라고는 안했지만  궁금해서....

 

 

 

 

___확인___

------------------------------------------------

오빠...                                                              |

아직도 술먹고 계시는 거예요..                              |

술많이 먹지 마세요...                                          |

안피는 담배는  또 왜! 피우고..ㅠ.ㅠ                       |

낼은 웃으면서 봐요...잘자요...                              |

                                                                       |

 ---------------------------------알바-------- --

 

 

"뭐꼬......이건......."

 

 

 

설거지를 다 끝내고...

 

맥주를 한잔 마셔 봅니다...

 

시원함을 느끼면서....다시 그녀의 문자를 봅니다...

 

가슴이 아파옵니다...

 

 

한참을 생각합니다...

 

가슴이 아파도  이것이 예의라 생각하니까요..

 

사랑한 사람을 생각 하며 가슴아파하는것....

 

당신들의 예의랑은 틀리겠죠...

 

 

 

 

그리고 잴 위에 알바의 문자를 봅니다..

 

휴....

 

다시 답답합니다...

 

이 문자에도 아픔이 느껴지는 건 왜 일까요...?

 

 

 

 

지금 문득 생각을 해봅니다..

 

사랑 하는데 아파해본 사람은 없을까..?

 

나로인해 아파한 사람들은 없을까....?

 

나로인해 가슴을 치며 운 사람들은 없을까...?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건 아닐까..?

 

아니 있는데 잊고 지낸건 아닐까..?

 

그 사람들은 지금 행복할까...?

 

난 언제 행복해 질까..?

 

난 이래도 되는것일까...?

 

 

 

수많은 궁금증을 품고 오늘도 잠을 청해 봅니다..

 

 

 

나에겐 내일이 있으니까요.

 

 

 

 

 

 

                                 c'mon through..............kuki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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