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부터 이 책을 읽으려고 한건 아니었는대_
찾던 책의 열에 있었는데
제목에 그렇게 끌린 것도 아니었는대
나도 모르게 덥썩 잡아버린 책 ㅋ
로이스 P.프란켈에 따르면
여성들이 부자가 될 수 없었던 이유는 '착한 여자'이기 때문이라고 .
여성들은 어릴 적부터
'선한 삶'과 '풍요로운 삶'간에 상충되는 메시지들을 듣고 자랐기 때문에
남자들만큼 소득을 올리지 못한다는 것.
여성은 돈 문제에 대해서 감정적으로 접근하며
'착한 여자'가 해야 할 일인
충실한 아내, 노부모의 보호자, 아이들의 엄마로서의 역할을 우선적으로.
전적으로 배우자나 남에게 재정문제를 맡긴 채로 살다가는
아무런 대비도 없이 이혼이나 사별, 노후 등의 재정적 위기를 맞는다고.
궁극적으로 대부분의 여성들은
부를 창출할 수 없는 행동들을 했기 때문에 부자가 되지 못한 것이라고한다.
머니 게임에 참여하라
금융활동을 직접 책임진다
현명하게 소비한다
돈의 기본원리를 배운다
미래를 위해 저축하고 투자한다
경제적 잠재력을 극대화하라,
지혜롭게 자산을 운용하라
여전히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린다거나
남성 중심의 경제권에서 부수적인 역할 밖에 못하고 있는 여성들과
그들의 잘못된 사고방식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부유한 삶을 산다는 것은 돈을 쓰는 것이 아니라
'삶을 누리는 것
'이라고 말한다.
와닿긴 했지만. 조금은_ 너무 미국 사회에서의 이야기인것만같아,
(금전적인 계획역시 달러로 표현하구_
뮤추얼펀드가 안정적이라규 강하게 추천하기에 검색해보니
리스크가 매우 크다는데 이거 모니
)
그렇게 당당히 요구하는건 아직 우리 한국 사회에선
큰 리스크를 감수해야하는 무리한 사항이라구 ,
그리고 난 타인을(내가 사랑하는) 위해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구 생각해
..라고 한다면 내가 바로 그런 착한 여자의 강박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표본이라며 나를 꾸짖을까?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