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에서 많이 놀긴 하는 편이지만 글을 처음 써봅니다.
이번 100분 토론 '디워' 주제를 보고 느낀 말도 안되는 개인 생각이니
비판은 달게 받겠으나, 보고 웃음밖에 안나오는 댓글은 사절하겠습니다. ㅡ.ㅡ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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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번에 친일파 새끼랑 토론 맞짱 뜨는거 보고
진중권님 옹호 입장에서 보긴 했습니다.
한편으로는 디워를 자랑스러워하는 한 고딩으로 보기두 했구요.
솔직히 고3 이라 영화볼 시간이 없어 디워 보진 못했지만
개봉 몇 달 전 예고편 보면서 많이 기대도 하긴 했으니까요....
이미 tv 에서 진중권님 말씀하시는 거 보니까 내용도 다 알 것같구요.
100분 토론 보면서 진중권님 옹호 입장이지만 디워 옹호를 더 강조하면서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한참 공부 때리고 있는 학생입장에서 보면
진중권님 말빨이 세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맞는 말 같더라구요,
진중권님의 친일파 반박에 감동한 한 사람으로서
공중파 방송에서 좀 오만한 태도로 토론에 임하신 자세에는
눈쌀이 좀 찌푸려지긴 했지만,
애국주의, 인간성 마케팅, 내용성 등 하나씩 집으시면서 말씀하시는것은
솔직히 반박내용을 찾을래야 미숙한 머리로는 찾을 길이 없더군요 하핫..
디워 꼭 볼 것임은 확실해요
하지만 토론 보고 나서 느낀 점은
솔직히 미국 시장에서 먹히면 우리나라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것은 말할 필요도 없겠거니와
한편으로는 그렇게 성공적일 것 같지 않다는 불안한 감도 듭니다.
토론에 참여하신 어리버리하면서 귀여운 캐릭터로 말씀하신
김천홍 기자님 말처럼 이젠 좋은 스포츠카(심형래 감독님의 CG기술)도 생겼으니까
충무로의 지대 쩌시는 라이더(좀더 나은 시나리오 감독,작가)님들이
잘 운전 해주셔 win-win 하는 한국영화가 됬으면 하는 한 말도 안되는 고딩의 작은 소망이였습
니다. ^ㅡ^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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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건 진중권님 친일파 지만원이랑 교수랑 한판 했을때 동영상이요 ^ㅡ^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