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끔 그래요.. 그사람에 대한 그리움에..
지난 방명록을 들추어
그 사람과 나눴던 지난 글들을 보며..
메세지함에 남겨둔 그 사람과의 메모들을 보며..
때론 웃고, 때론 가슴 아파하며
그리움을 달래곤 했어요..
하지만 이제 그사람에 대한 끈을 놓으려 합니다..
쉽지는 않겠죠.. 사랑했던 기억들을 놓는다는게..
하지만..아픈기억의 끈을 잡고 있는다고
그 시간이 다시 돌아올게 아니란걸 알았기에..
그를 위해 그리고 나를 위해..
우리의 사랑이 아름다웠던 추억으로 남기위해..
이제 그 끈을 놓으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