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파괴하는 데모덱스
데모덱스는 피하 2-3mm속의 진피층에 살며 진피층의 조직인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갉아 먹으며 살고 있다.
또한 데모덱스는 진피층에 얽혀 있는 실핏줄을 갉아먹어 모세혈관을 파괴시키어 피부의 자생력을 약화시키기도 한다.
2. 노화의 시작 -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파괴로부터
피부세포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그물처럼 얽혀져 있으며 그 주위를 영양물질이 둘러싸고 있다.
콜라겐이 끊어지고 엘라스틴이 늘어지며 그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영양물질이 결핍되면 피부노화가 시작된다.
3. 모세혈관을 파괴 - 여드름, 기미, 반점등 원인제공
피부에는 자생력이 있다. 피부에 상처가 나면 피부는 원상태로 돌아가고자 하는 힘이 강해져 상처가 아물고 새살이 돋으나 악화시키고자 하는 힘이 강하면 피부는 곪게 되고 더욱 나쁜 상황으로 발전한다.
데모덱스는 피부속에서 영양분을 섭취하고 실핏줄 및 세포조직을 자극시켜 피부를 악화하는 쪽으로 유도한다.
여드름, 기미, 주근깨, 반점, 모공의 확대등은 피부의 악화 결과로서 데모덱스는 피부 악화작용에 상승작용을 일으킨다.
4. 피부결이 거칠게 느껴지면 데모덱스가 증가하는 증거
피지량과 수분량, 각질대사의 싸이클등, 피부의 아름다운 상태를 결정하는 것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데모덱스는 특히, 피부살결의 아름다움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살결이 세밀하게 정리된 맨살은, 윤기 있고 탄력이 있다.
피지선에 기생하는 피부속 진드기 [데모덱스 브레비스]는 피지선의 영양을 빼앗아 먹고, 가려움과 피부악화의 원인이 되고 있다.
가려움과 염증을 반복하여 일으키는 피부는 살결이 거칠게 되고, 투명감과 윤기마저도 잃어버리고 만다.
5. 데모덱스는 살결을 거칠게 하고 건조노화를 가속
살결은 나이가 듦에 따라 자연적으로 노화가 진행되나 또한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노화가 빨리 진행되기도 한다.
특히 최근에 노화의 주원인으로 주목도고 있는 유해산소는 피부노화의 초기증상이라고도 할수 있는 피부의 거칠어짐과 건조를 일으키고, 피부세포의 노화를 급격하게 가속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이 유해산소를 발생시키는 요인으로써, 지금까지는 자외선이 크게 영향을 미친다고 아려져 있다.
그러나 최근의 연구에서는 “데모덱스”라고 하는 피부속 진드기도 유해산소의 발생을 재촉하고, 여러 가지 악영향을 끼친다고 밝혀지고 있다.
6. 중년이후의 여드름의 원인 - 데모덱스
청춘의 심볼이라고 하는 여드름, 그러나 나이가 들더라도 여드름이 생기는 것을 젊음의 증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큰 잘못이다. 여드름은 오염물이나 피지등이 모공에 쌓여 생기지만 특히 중년이후의 여성에게 데모덱스가 원인이 되어 생기는 여드름이 많이 발견되고 있다.
데모덱스는 모낭을 드나들어 모공을 확대시키기 때문에 간지러움을 느끼는 것이 특징이다. 데모덱스는 피부악화의 원인이 되고 여드름을 악화시킨다. 피부악화가 가중되면, 피부표면의 요철이 심하게 일어나고 추하게 변형되어 버린다.
7. 데모덱스의 사체는 요철피부를 만든다.
피부속에서 축은 데모덱스는 피부 표면을 함몰시키기도 하고 피부 중간에 걸쳐 죽은 데모덱스는 살결을 거칠게 만든다.
8. 데모덱스는 피부 색소침착(기미, 주근깨, 반점)을 가속화
피부에 자외선을 쏘이면 멜라니 색소가 형성되어 피부를 자외선으로 보호한다. 자외선에 의하여 바꾸어진 색소는 피부의 세포분열과 신진대사에 의하여 각질층 밖으로 밀려난다.
이때 영양분이 부족하고 산소공급이 원활히 되지 않으면 색소가 피부
(기저층)에 점착되어 주근깨, 기미, 반점등으로 변화한다.
데모덱스는 피부속에서 영양분을 빼앗아 먹고 모세혈관을 자극 및 파괴하기도 하여 정상적인 세포활동을 방해한다.
자료제공-닥터큐유어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