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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를다니시는분들,봐주셨으면합니다.

한은솔 |2007.08.10 19:13
조회 5,420 |추천 201

저는 저번에 '신의부재'라는 글을읽고 생각을 해서 글을 쓴 사람입니다.

저의 댓글을 보신 분들은 조금이라도 아시겠지만,안보신 분들은 봐주셨으면합니다.

 

 

옛날 부터 저는 하느님을 존경해 왔습니다.

하느님과 예수님의 너그러운 인상이 너무도 좋아 무슨 일이 있을때도 기도를

하는 습관등이 생기곤 했습니다.

 

하지만 할머니께서는 불교인이 셔서 저도 자연스레 부처님도 조금씩 편안해져

갔습니다.

그게 그렇게 큰 문제인지 여러분들에게 묻고싶습니다.

 

물론 크리스찬 님들께서는 바로 그러면 올바른 행위가 아니여서 벌을 받을 것이다 라는

등의 글이 올라올 것을 저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런 크리스찬 님들의 글에 대해 궁금한것이 있어 몇가지 글을 쓰겠습니다.

 

저는 어린시절에 하느님을 좋아해서 자연스레 친구를 따라 교회에 가곤했었습니다.

그때,저는 뭐랄까,무서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뭐락뭐락 설교하시는 목사님들의 목소리도 들을 수는 있었습니다만,

어린시절에 다 듣기엔 너무도 어렵고 복잡한 내용이라 어린이 쪽으로 교회를

가보기로 하고 친구를 따라 나섰습니다.

 

또,그곳에 가자 웬지모를 무서운 기운을 느꼈습니다

평온한 교실에,

합창하는 아이들.

그야말로 정말 편안했습니다.

 

저는 그 무서운 것 이 무엇인지 조금지나 깨달았습니다

바로 그것은 선생님들의 강요 였습니다

워낙 어린 시절이라 그랬던지 선생님들의 억지 강요가 무척 싫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당연하게 생각하는 일일 것입니다.

 

저도 이해는 하지만

그런 점이 너무 답답합니다

 

그리고 다음에 그 사건을 잊고,

친구와 친구의 가족의 차를 타고 조금 멀리있는 교회를 나섰습니다

 

친구의 어머니께서 물었습니다

"은솔이는 오직 기독교만 믿지?"

그러셨습니다.

 

저는"네.그렇지만 부처님도 좋아요^^"

그렇게 말하자 친구와 친구의 가족 인상이 험악하게 바뀌었습니다

저는 순간적인 분위기를 느끼고 갑자기 그곳에 있는게 찝찝했습니다

 

들어가자마자,나에게 쏟아지는 선물들

"오직 기독교만 믿으면 복 받을거야"

"영원히 하느님만 숭배하렴"

이런 목소리가 제 귀에서 윙윙 거렸습니다

 

그랬기에 어린시절부터 기독교를 믿고왔던 어린이들이 다 커서

성인이 된 순간부터 또 50대가 되기 까지

엄청난 강요가 있었던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 교회를 데려갔던 그 친구는 저와 절교를 하고싶어 했습니다

겨우 종교 때문에요.

'겨우종교 라고?'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저는 하느님이 부담스럽다거나 싫다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교회의 강요가 싫습니다

교회에 끌려가 길들여지는 아이들

꼭 아이들에게 광고문과 상품등을 나누어주며

억지로 기독교의 길로 안내시키는 사람들

 

종교를 선택하는 것은 자유입니다

부처님을 편안하게 생각한다거나 좋아해도

벌을 받지 않습니다

 

너무 강요하면 사람들도 그것에 지치고 지쳐 떠나가는 법입니다.

강요하지말고,길들이지 말고,차분하게 길을 안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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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글을 읽어주시고 좋은 답변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래도 종교들을 비난하거나 그러는 나쁜이유로 올린것이 아니니까

양해해주셨으면 했어요^^

위로를 해주시는 분들도 무척많았고

저또한 가벼운 마음으로 올렸지만 여론마당 베스트에 올랐네요..

깜짝 놀랐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자면,저는 하느님을 존경하고 믿습니다

다만,교회의 강요가 너무지나친,그런 식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죽고 그런 리플까지 나와서 무척 당황했습니다;

기분나쁘게 생각하셨다면 정말 죄송한 말씀 전해드리고싶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201
반대수0
베플김한조|2007.08.11 20:40
인질들이 테러범과 맞교환된다고 한다.돈도 조1낸 쳐갖다바치겠지...그들 인질들과 맞바꿔진 테러범은 또다시 무고한 생명들을 죽여버릴것은 뻔한 일이다. 총,칼로만 사람을 죽일수 있는게 아니다.개념없이 쳐잡히고 테러범을 풀어주게 일을 만든 당신들 21인도 결국은 살인자들이 아닐까? 이제 풀려난 테러범들은 또다시 인명을 살상하고 돌아다니겠지...9.11테러당시에 테러범 몇명이 죽인 무고한 생염이 몇명인지는 아는가?...결국 무개념21인은 더 많은 목숨들과 맞바꿔오는거다....그들은21인은 이미 여러무고한 생명들을 죽음의 위기로 몰아넣고 있는것이다.
베플김민준|2007.08.11 20:35
우리나라의 기독교는 샤머니즘..
베플이용석|2007.08.11 21:54
그래도 예수님은 여러분들을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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