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가 넘치는 다이나믹 듀오가 전작에서 '이력서'로 세상과
동떨어져 힙합안에서 자라난 자신들의 이야기를 소개했다면
이번에는 슬픈 자기소개서를 표방한
'고백'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현대화되고 기계처럼 돌아가는 사람들..
그속에서 나이를 먹고, 아무것도 모르던 어린시절을
추억하며, 되돌아가고 싶어한다.
코끼리 풍선은 실현 할 수 없는 추상적인 의미를 나타낸다.
이는, 나이를 먹어가면서 자신의 꿈을 버리고
현실과 타협한다는 내용..
늦은 20대 마음은 어린아이지만 나이가 그걸 허락하지 않는다..
'세월이란 독약을 마신 피터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