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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구경가는 길~~♬3호선 안국이나 경복궁에서

최은경 |2007.08.12 16:56
조회 2,582 |추천 7


삼청동  구경가는 길~~♬

 

오늘의  데이트 목적지는  

요즘 매스컴에 오르내리는 삼,,,,청,,,,동

 

포화상태인 인사동이  이젠 여기까지 옮겨와

옛것과 현대가  절묘~하게  매치된 곳!!!.

가게마다 갤러리풍의 아기자기한,

때론 니뽄풍의,

때론 에스패닉풍의,

또한 고즈녁한 한옥과 세련된 현대미가 아울러 아~트화~ 된 곳!!!

 

와~~우~~

오늘의 데이트코스는 베리, 베리 굿이었다 ^^*

 

<구경가기>

3호선 안국이나  경복궁에서  내려서 삼청동코스로 간다.

1. 안국동역 하차- 아름다운 고궁길로

    출발부터 멋진 데이트코스의 길이다

    (정독도서관을 중심기점으로 돌았음)

2.경복궁역하차시- 경복궁뜰을 밟으며

  뜰 담을 끼고 돌기에 운치가 그만!

  건너편은 벌써 크고 작은 화랑, 미술관이  즐비해

  예술이 꿈틀거리는 동네임을 공포한다!!!

 

 정독도서관 왼편골목으로 돌아가면,

 티벳박물관( 관람료.5000원),

 세계장신구박물관(관람료.5000원, 월욜은 휴관)이 있다

 멋진 아뜨리에식 가게들

 예술적 감각이 넘치는 싸장님들의

 정말 특이하고도 아기자기한 간판, 디스플레이들,,,,,,,

 

날이 무~지 더운지라   목마른던차,오픈되어 있는 커피집 발견!!

디스플레이도,사장님도 니뽄풍이시당 !

카페 <커피방아간>에서 냉커피를 시키니

허걱!! 투명한 플라스틱에 담긴 냉커피한잔이 4500원!!

테이크아웃이라 좀 싸려니,,, 한건 내착각!!,  비싼커피를  마셨당 ㅋㅋㅋㅋ

 

 가는 도중에  청와대의 일부분자락이 있단다

 그래서 차량 통제하느라 헌병이 서있고.

 삼청터널앞까지 가서 삼청파출소를  기점으로

 큰길로 돌아 나오며  눈팅~ 즐기다!! ♧♣

 탄성을 연발하며,,,,,,,♪

 

서울에서 두번째로 맛있다는 맛집

항아리수제비집,

신을벗고 쇼핑구경하는 집,

담벽을 와인을 뉘여서 장식한 카페

돌들로 벽장식한 은행나무집

미대생들이  직접 수공예한 보석을 파는 아뜰리에

인도,에스파냐쪽의상만 취급하는 옷가게,,,,,,,,

여러 가게마다 개성으로 옷입고 특이함으로  포장해,저마다 손님들을 반긴다

 

 오호라~~

 디카를 요즘 애용했더니 절반도 못갔는데

 벌써 밧데리가 없다며 경고 들어간다 ^^::

 헐!!!

 아까비,,,,,,,,

 그 이쁜 가게를 눈에만 담으려니 속이 쓰려온다,,,에궁~~

 나 같은 쇼핑객이 많은 듯!

 저마다 디카며 촬영용 카메라로 많이들

 렌즈에 담는 모습이 여기저기다!!

 북한산이 바로 앞자락에 있어 공기도 맑고,

 2 년전 일본에 여행갔을때 예쁜 가게를 보고 탄성을 외치던

 그때와 오늘의 느낌이 흡사하다

 매스컴에서 새로운 쇼핑명소로 ,연일 오르내릴만 하네!!

 데이트코스로도 강추, 강추닷!!!! ^.~

 

 더구나 요즘 내내 비가 와서 바다를 못가 아쉬웠는데

 오늘은 날씨마저

 월~매~나~ 눈부시게  맑았는지,,,

 오랜만의 쨍쨍하늘과  희디흰 뭉게구름이 

 내마음처럼 부풀어 올랐다^^

 우리 부부에게도 오늘은 내내 즐거운 데이트코스였다  *^^*

 진이, 원이에게 못 보여준게 심히~ 아까울뿐......

 

 

추천수7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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