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톤빌라 1 - 2 리버풀
득점자 : 라우르센(자책골),베리(PK),제라드(FK)
개막전 부터 제라드의 마법이 발휘되었던 경기
경기 자체는 거의 리버풀의 반코트 게임이나 다름없었고,
캐러거의 어쩔수없는 핸드볼 파울에 PK를 내주며 끌려가나 싶었지만 1분도 안되서 제라드가 멋진 프리킥골로 승리를 이끌었다.
제라드 하면 직선으로 내리꽃는 강한 프리킥만 생각하지만 오늘은 베컴처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휘어서 골대 구석으로 꽂혔다.
소렌센의 부상으로 땜방으로 나온 스튜어트 테일러의 선방이 눈부셨지만 라우르센의 멋진(?) 자살골과 제라드의 마법같은 프리킥에 무릎을 꿇을수 밖에 없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