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행성에 제시카 알바를 닮은 애인을 두고 계시단다 .
부럽기도 해라 .
디워 애국관람논쟁의 역풍으로 그 역풍으로 판타스틱4
애국 불관람 폭풍이 불어 닥치면서 다운받아보자가 대세를 이루는 가운데, 난 그저 별 생각없이 ,
일요일이기도한데 월화수목금금금은 너무하지 않을까 싶어
판타스틱4 부터 판타스틱4 - 실버서퍼의 위협까지 연달아 봤다 .
역시 연작이라 그런지 뒷편이 무지하게 기대되더라 .
제시카 알바를 얼른 보고싶은 충동이랄까 .
슬리핑 딕셔너리 까지 조만간 볼것 같다.
대역 파동을 내가 몰랐으면 좋았을걸 .
원숭아 그렇지 ?
원숭이 두마리 다 해당되는 말이다 .
이 영화에서 우리의 알바양은 자신을 이쁘지 않게 나오게 해달라
감독님께 부탁했다했으나, 역시 원판불변의 법칙은 첨단 과학이 발달한 이 시대에도 거스를 수 없는 절대 진리이니 , 어쩔수 없도다 .
이쁜걸 어쩌겠는가 .
역시 디워에 대한 애국 변론차원에서 트랜스포머와 판타스틱4 또한
줄거리, 즉 플롯이 없다는 말로 깎아 내리는 경향이 있는데 ,
그것과 이것은 다소 다르다 .
디워의 부족함은 뻔한 스토리의 문제가 아니라
인과관계의 부재와 서사관계의 가출에 있는 것이다 . 논리적 비약이요 말도 안되는 스킵현상으로 인해 , 도무지 생각할 이유를 주지 않는 전개 . 그게 문제란거다 .
그에 비해 트랜스포머나 실버서퍼의 위협같은 경우
외계 생명체의 침공과 지구인의 퇴치로 이어지는 당연한 플롯도
매끄러운 서사와 어색함없는 인과구조로 탄탄하단 인상을 준다 .
물론 이런 편파적인 판정에는 제시카알바가 한몫 톡톡히 했음을 절대 부인 할 수는 없다 . 이쯤에서 한번 구경이나 하고 가자 .
배우들의 연기력 또한 흠 잡을데가 없어서 , 만족스럽다 .
제시카 알바의 연기력은 어린시절부터 천재 연기자로 불렸던
레오다르도 디카프리오의 연기력이 그의 탁월한 얼굴에 묻혀
다소 대중에 알려지지 않았던 면이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다른 연기파 배우에 비해서도 전혀 밀리지 않는 인상이다 .
이분이 바로 오늘의 주인공 실버서퍼 아저씬데 ,
다른 사람들은 별로 찍을 이유를 못느꼈지만
제시카 알바 특집이나 다름없는 이 리뷰에 그래도 제목에 이름까지 내민 양반인데 얼굴 한번 비춰 드려야 하지 않나 싶어 올린다 .
Well-made 라면 이런게 아닐까 .
다소 부담없이 킬링 타임용으로 최고인 영화였다 .
영화가 끝나는게 아쉬울 정도로 , 4시간에 가까운 러닝타임을
부담없이 즐겼다 .
평점은 별로구나 , 우리 영화계는 지금 너무 감정적인 면이 없잖아 있다 . 좀더 냉정을 찾아야 할듯 싶다 .
아 물론 이 영화가 뭐 별5개 짜리만큼 훌륭하단 말은 아니고 .
마지막을 장식할, 알바의 기모노 입은 결혼식 장면 .
그나저나 , 일본 나오고 중국 나왔는데 .
그 사이에 끼여 있는 한국은 안나왔다 .
세계 속의 한국의 현실이 보이는것 부분 같아 씁쓸하기도 .
자, 이제 그럼 제시카 알바에 빠져보실까나 .
근데 나 공부해야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