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한 아버지들의 땀과 노력을 기록하고자 이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세월이 변화함에 있어 그 가치도 변하기 마련입니다. 한때 대한민국의 it기술을 이끌었던 청계천 세운상가, 그러나 이제는 도시의 흉물로 자리잡고 철거될 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속에 일하시는 대한민국의 아버지가 있습니다. 젊은 시절 사우디 노동자로 일하시면 모은 종자돈으로 삶의 터전을 일구셨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이 곳을 떠나지 못하고 계십니다. 30년의 손때가 묻어있는 곳인 만큼 그 곳을 영상으로 남아 지켜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