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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년 미스터 코리아 이동익

김태윤 |2007.08.13 20:30
조회 107 |추천 2


매스 붙이는건 인간 승리라 보시면 됩니다.

 

흔히 연예인들 중에 살을 몇십키로 빼고 나와서

대단한것처럼 말하는 사람이 많은데, 솔직히 반대로

근육을 몇십키로 붙이는 사람에 비하면 껌이에요...

 

헬스 처음 1년동안은 보충제 안먹어도 5kg정도 매스 붙어요

 

하지만 2년째부터는 사정이 틀려지죠..

 

보충제 안먹으면 거의 유지하기도 어렵고

또 엄청난 고중량 훈련과 식사를 해도

1년간 4kg정도 근육을 늘리면 대박입니다..

 

그럼 4년 5년 .. 10년 부터는?

 

하루 1~2시간 운동, 먹는것만 먹으면 되는 운동..보디빌딩

스포츠로 인정받기도 어려웠던 시절이 있었던...보디빌딩

 

그런 보디빌딩이 아시아게임의 정식종목까지 채택되고,

스포츠계에서도 힘든 스포츠로 인정받은 이유는

바로 붙을수 잇는 근육의 "한계"때문이죠...

 

어느정도 (약 10kg?) 근매스부터 거의 붙지 않습니다.

등, 후면삼각근, 대흉근 상부, 내측부, 보통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대퇴근.. 1년동안 시디 1장 두께 붙이면 많이 붙인겁니다.

 

보충제 퍼먹어도, 흔히 말하는 스테로이드까지 쳐 맞아도

초죽음의 훈련과 종교인을 뛰어넘는 인간 본능에 대한 인내력 없인

근육을 만드는건 절대 불가능합니다.

 

보디빌더든 매니아든 선천적 골격과 체지방 비율이 어떠냐를

떠나서 수십 kg의 근매스를 키운사람이라면,

 

그사실 하나만으로 존경받아야 합니다.

 

보디빌딩은 인생입니다.

 

결과가 생각처럼 되지 않는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슷ㅂ니다.

 

그것도 하나의 과정으로 생각하고 뛰어넘는

그자체가 보디빌딩이니까요.

 

저는 보디빌딩을 통해 인생을 배웠습니다.

 

결과보다 과정이 아름다운 운동 - 보디빌딩

 

아무튼 여러분도 결과보다는 과정에 박수와 갈채를 보낼줄 아는

운동형 외톨이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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