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전엔
그렇게도 아파했었는데.
그렇게도 많이 그리워 하며 울었었는데.
그리워하며 보냈던 독같았던 시간들이 어느순간 약이 되어
되돌아와 있었다.
이제는 더이상 그립지도
그 이름에 가슴 아프지도 않다.
오랫만에 들은 그 사람의 이야기는
다른사람의 이야기였다.
슬프지도 않았다.
그냥
납득했을 뿐이였다.
웃기지?
우리가 그렇게 사랑했었던 것이..
믿기니?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고 말했던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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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나 :: 고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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