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 8월 13일 월요일 이야기 -
때는 바야흐로..점심을 먹고 난후..
승민이는 일수에게 고민 이야기를 시작하였다.
"일수야~ 나 다희가 보고 싶어.."
"그래? 그럼 한번 만나봐~!"
다희란 승민이가 가장 사랑했던 한여자였다..
군복무 시절 과감히 헤어지자고 말을 하였던 그녀..
일수는 문뜩 승민이가 미쳤다고 생각을 하였다.
"승민아~ 다시 한번 생각해봐!너 임마 전화할 용기도 없자나!"
일수에 말 한마디에 자신감에 상처를 입은 승민이는..
바로 핸드폰으로 다희에게 전화를 하였다..
헤어진지 근 2년 만이었다..
뚜~~뚜~~뚜~~~
전화를 받지 않는 그녀..
"승민아~힘내! 세상에 널린게 여자야~"
시무룩한 승민은..핸드폰 액정만을 바라 보고 있었다.
'메시지가 도착하였습니다'
다희였다..다희가 문자를 보낸것이다..
승민이의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면서,던진 한마디..
"역시 날 잊지 못하고 있었군 ㅋㅋㅋ"
일수와 함께 문자를 확인한 승민이의 표정은..
똥씹은 표정이 되었다..
문자 메시지의 내용은 이러하였다.
-잘 살고 있는데 짜증나게 왜 문자질이야?
다시는 연락하지마..나 너같은 애는 질색이야-
....
..
.
<위에 등장한 사람은 일수를 제외하고 가명처리 하였어요>
☆저의 친구가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현명한 판단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