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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근심걱정이 생긴 이유

민복기 |2007.08.14 03:15
조회 22 |추천 0

어느날, 근심의 신 쿠라타가 흙을가지고 놀다가 이상한 형상 하나를 만들게되었다.

 

그것은 인간의 모습을 하고있었다.

 

마침, 그곳을 지나가던 제우스가 흙에 숨결을 불어넣었다.

 

제우스는 그 흙이 자신의 숨결로 살아 숨쉬게햇으니 인간은 자기의 것이라고 주장했다.

 

쿠라타는 자신의 손으로 빚었으니 자신의 것이라고 하였다.

 

그때 흙의 신인 호무스가 등장하여서 자신의 몸으로 만들었으니

인간은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끝내는 싸움으로 번져 심판의 신 사튀르에게 갔다.

 

세명의 신은 사튀르에게 인간이 누구의 것인지 판단하여 달라고 하였다. 

 

한참을 고민하던 사튀르가 입을 열었다.

 

살아있는 인간은 언젠가 죽을것이다.

그때 가서 몸은 흙에서 온 것이므로 흙의 신 호무스가 갖고, 영혼은 제우스에게서 온 것이니 제우스가 가져라 그리고 나머지 살아있는 동안은 인간을 빚은 쿠라의 것이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몸은 흙이되고 영혼은 하늘로 올라가며..

 

사람은 살아있는동안 평생 근심 걱정을 짊어지고 살아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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