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결국
혼나고,
잘못된걸 알면서도
인정하고 싶지 않은가보다
잘못한걸 알면서도
미안하다고 말하지 못하는건
자존심이 아니라
옹졸함이라는걸 알면서도_
또 나 자신도
누군가가 나에게 그러는 것을
원치 않으면서도_
사람은 그렇게 누구나
자신에게는 관대해진다
잘못된걸 잘못됐다고 말해주는 사람이 곁에 있어서
참 다행이다
난, 결국
혼나고,
잘못된걸 알면서도
인정하고 싶지 않은가보다
잘못한걸 알면서도
미안하다고 말하지 못하는건
자존심이 아니라
옹졸함이라는걸 알면서도_
또 나 자신도
누군가가 나에게 그러는 것을
원치 않으면서도_
사람은 그렇게 누구나
자신에게는 관대해진다
잘못된걸 잘못됐다고 말해주는 사람이 곁에 있어서
참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