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 중 각성이란 소재로.
광고도 많이 했고.
일상생활에서 접하기 어려운 소재라서.
많이 끌렸던 영화였다.
무서운걸 못보는 나로썬.
큰 결심을 하고 보게되었다.
나에게 있어 리턴은.
수술 중 각성이라는.
허울좋은 포장지에 잘 싸여진 복수극 정도랄까?
각성이라는 소재를 너무 부각시켜.
광고만 안했어도 좋았을걸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마지막에 김태우의 대사들.
너무나도 사건 경위에 대해 친절히 설명해 줬다.
감독이 생각하기에도.
그렇게 해석이라도 붙여야지.
영화 설명이 가능한 이치에 맞지 않는.
부분들이 많았나 보다.
,
암튼 누군가 나에게 이 영화에 대해 물어본다면.
난 별로라고 말해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