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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ren of Men

강남정 |2007.08.16 08:53
조회 50 |추천 0


 

 

오호....

 

생각치도 않은 영화였는데,,,꽤 괜찮은 영화였다.

 

소재도 괜찮았고, 내용전개에 있어 지루하지 않고,,,

 

술술 ~ 잘 넘어가더라..

 

원인을 알 수 없는 세계 모든 여성들의 유산과,,

 

더이상은 아이를 가질 수 없는 불임 현상,,

 

폭동과 반란,,무정부,,,

 

그 혼란한 시대에 기적적으로 임신한 소녀 "키"와

 

인류의 희망이 될 뱃속 아이를 지키려 고분전투한 

 

테오 역의 클라이브 오웬..

 

클로저라는 영화를 통해 처음 알게됐고,,

 

그 후에 씬 시티에서 매력적으로 나왔었드랬지..

 

허나,,

 

여기저기 슝슝~~날아오는 총알이 난무하는

 

긴장감 도는 화면과 달리

 

조금은 느릿느릿한 여유있던 몸짓,,,,ㅋㅋ

 

 

이 영화의 최고  하이라이트는

 

처음도 아니요, 중간도 아니요, 끝도 아니다..

 

모든 영화가 끝나구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며 눈에는 보이지 않은

 

수십명 혹은 수백명의 아이들 목소리였다..

 

평소에는 아이들의 어지러운 수다가, 아이들의 커다란 울음소리가

 

귀찮고, 시끄럽게 들렸을지라도,,

 

이 영화를 보고 나면,,,그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목소리가,,,

 

얼마나 다행스럽고, 감사하고, 고마운 일임을..

 

알게해줄 것이다.

 

계몽적인 (?) 면에서는 10점 만점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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