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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 터널. 희미하게 비치는 저

강지애 |2007.08.18 14:24
조회 47 |추천 1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 터널. 희미하게 비치는 저 점은 희망의 줄기라 믿으며 오늘도 힘내서 걷고 또 걷는다. 출구에 도달하기위해 너무 힘 빼지 않고 함걸음 한걸음 내딛는다. 가까워진 빛을 느꼈다. 이젠 터널을 빠져나가기 직전의 터질듯한 가슴을 움켜 쥐고 고단함과 환희의 순간을 즐겁게 느끼며 발악을 하자.

 

강하게 바라면 이루어진다.

 

아니, 내가 이룰 수 있다.

 

나를 잃지 말자.

 

그 무언가가 나를 점진적으로 길들이려 해도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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