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홈피에 방명록몇줄보다도
내가 좋아하는 그녀의정성드리
담긴편지를 좋아하는
나는 그런남자입니다.
패밀리레스토랑에 고급샐러드보다도
그녀의 어설픈 손맛이 담긴 김밥을
좋아하는 나는 그런남자입니다.
고급브랜드에 옷이아니라도
그녀의 노력과 애정이 담긴
스웨터를 좋아하는 나는그런남자입니다.
군대있어쓸쓸한 우리엄마와 우리집개를
신경써주는 그런 그녀를 좋아할수 밖에
없는 나는 그런남자입니다.
이렇게도 모자란 나를 사랑해주고
아껴줘서 오늘도 하루를 버티는
나는 그런 군바리 입니다.
-위병소 근무中지음 cho sung hun._
사랑은 아마도 멀리있서도 보이지 않아도
느끼고 믿어주고 서로 생각하는 간절한
맘이 아닐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