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오프닝 곡이라고 할수 있다.
이 음악 하나로 지금 헤드윅의 현재 상황을 잘 나타낸곡
1961년 세계는 냉전으로 분단되었고
그 분단의 가장 증오스런 상징인
베를린 장벽이 세워질때 태어난 헤드윅...
욕먹고, 낙서 당하고, 침뱉음 당하지만
정작 무너지고 나니 우리 자신이 누구인지 알수가 없다는 내용.
헤드윅은 그 장벽과 같은 존재로써,
동과 서,
구속과 자유,
남자와 여자,
상부와 하부
헤드윅이 있으므로 당신들의 존재를 뚜렷히 알수 있었던게 아닌가,
근데 적들과 고난이 그녀를 무너뜨리려 해
그러나 헤드윅은 말하지요
'날 원한다면 해보라고, 날 무너뜨려 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