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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선 |2007.08.20 12:44
조회 29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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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우의 Love Letter

 

"난 언제나 네 옆에만 있을거야"

 

아니? 처음엔 네가 너무 얄미웠던 거..

멀쩡한 사람 소매치기 취급해놓고, 미안하단 말 할 줄

모른다고 버티는 네가 얄밉다 못해 신기하더라.

그런 네가 자꾸 생각 나고 보고 싶더니..

이젠 하루라도 널 보지 않으면 눈이 멀 것 같아.

 

다른 연인들처럼 로맨틱한 건 아니였지만,

수갑에 묶인 채 너의 손을 잡은 날, 파출소 숙직실에서 함께 보낸 밤..

너와 떠난 여름여행, 그곳에서 확인한 우리의 사랑

그리고, 바람에 날리던 너의 긴 머리카락까지..

어떻게 잊을 수 있겠니?

 

사랑한다고 말하는게 조심스러울 만큼,

 

널 사랑해!!

 

 

-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中 -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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