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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G 국가대표 21명 확정

배병희 |2007.08.20 13:58
조회 83 |추천 1


스타크래프트 진영수, 송병구, 마재윤, 워3 장재호 등 WCG에서 한국을 대표할 21명 국가대표 선수가 확정됐다.

지난 6일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터디움'에서 열린 'WCG 2007 한국대표 선발전'이 19일 막을 내렸다.

62명의 아마추어 및 프로게이머들이 참가한 이번 선발전은 10월3일 미국 시애틀에서 열리는 'WCG 2007'에 참가할 국가대표(9개 종목 21명)를 뽑기 위해 열렸다.

가장 치열한 접전을 벌였던 '스타크래프트' 부문에서는 지난해 'WCG 2006'에서 세계 1, 2, 3위를 휩쓸었던 SK텔레콤 최연성, 박성준, 전상욱 등이 초반 탈락하는 이변 속에 진영수, 송병구, 마재윤이 선발돼 처음으로 WCG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특히 마재윤은 3, 4위전에서 윤용태를 물리치고 마지막으로 대표선수에 합류했다.

'워크래프트3' 부문에서는 명실공히 최강자라 인정받는 장재호가 선발전 1위를 차지해 3년만에 금메달에 도전하게 됐다. 2, 3위는 박준과 이성덕이 각각 차지해 최초로 WCG 본선에 오르게 됐다.

이 밖에 '피파' 부문에 강동현, 김정민이 선발됐으며 '카운터스트라이크' 부문에 '이스트로', '데드 오어 얼라이브4' 부문에 백용현,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에 강병건, '커맨드 앤 컨커' 부문에 이원준, '캐롬 3D' 부문에 안윤현, '기어즈 오브 워' 부문에 '레드포스'가 각각 선발됐다.

이번 선발전의 폐막식은 21명의 태극전사 발대식으로 대신했으며 경기장에는 지난해에 이어 종합 우승을 기원하는 팬들의 격려 박수 갈채가 쏟아졌다.

한편 이번 선발전이 진행된 기간 동안 1만6000여 명의 관객이 경기장을 찾았으며 온게임넷은 주요 매치를 하루 6시간 이상씩 생중계 해 게임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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