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하는 엄마들을 위한 행복한 아이 키우기 수업`
시간 없다고 말하지 말고, 바쁘다는 핑계를 대지말고
사랑한다면 그 사랑을 제대로 표현하라!
부모들은 내가 아이를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내가 사랑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고 느끼지만, 어쩌면 이것은 부모-자식이라는 관계 즉 핏줄로 맺어진 관계라는 이유로 사랑을 공식화시키기 때문일 수 있다. 관계가 형성되었다는 것은 서로가 어떤 기대를 하게 된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자신이 기대한 것을 요구하게 되는데, 부모 입장에서는 나이에 맞는 행동을 요구하고, 아이는 자신의 마음에 드는 사랑법으로 사랑해주기를 원한다. 문제는 맞벌이 가정처럼 함께 하는 시간이 적었을 때는 이 원하는 기대가 서로 상반될 때, 서로를 이해할 수 없고 타협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내가 가진 마음이 제대로 전달되기 위해선, 제대로 된 사랑표현을 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바로 이를 위한 원칙과 방법을 제공하여 일하는 엄마 아빠들이 육아에 대한 고민을 덜고 아이와 따뜻한 관계 맺기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목차-
제 1장
왜 나만 이렇게 힘이 들까요?
제 2장
첫 번째 수업: 맞벌이 부모를 위한 행복한 육아학교
두 번째 수업: 죄책감과 미안함, 현명하게 다스려라
세 번째 수업: 아무것도 하지 않고서 괜찮을 거라고 기대하지 마라
네 번째 수업: 아이와 나 사이의 정서적 거리를 제대로 측정하라
다섯 번째 수업: 다른 사람들이 파악한 아이의 상태에 귀를 기울여라
여섯 번째 수업: 완벽함을 요구하지 말자
일곱 번째 수업: 부부관계를 돈독히 하라
여덟 번째 수업: 지금 현재 상태를 인정하라
아홉 번째 수업: 아주 적은 시간이라도 확보하라
마지막 수업:스스로 하는 아이로 키워라
마무리: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돌보는 지혜
-저자 김성은-
이혜련 소아정신과에 근무한 뒤 현재는 한국아동상담센터 부원장으로 재직 중이고, EBX 등 각종 매체에 출연하며 대학 강의를 맡고 있다. 신문과 잡지에 많은 글을 기고했으며, 저서로는 등이 있다.
오랫동안 부부문제오아 자녀문제를 상담하면서 저자는 부모와 아이 사이의 문제가 커지는 것은 표현의 문제임을 알게 되었다. 모든 부모들이 아이를 사랑하고 있지만, 아이가 그 사랑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특히 맞벌이 부부들의 경우 시간에 쫓기고 바쁘다 보니, 마음으로만 아이를 사랑하고 이를 제대로 표현할 줄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
바로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이 책에서는 부모의 사랑을 '제대로' 표현하는 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특히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많은 맞벌이 부부들과 아이를 혼자 두는 일이 많은 정서적 맞벌이 부부들을 위해 지혜롭게 아이를 키우기 위한 원칙과 방법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지금도 고민하는 많은 부모들이 시간과 에너지를 적절히 분배하여 일과 육아의 조화를 이룰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