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인가? 금요일부터
귀가빠질것처럼 아팠다
나아지겠지 괜찮아지겠지 했는데
어젯밤은 진짜 귀가빠지는줄 알아따...
그래서 오늘 학겨끝나구 병원에갔는데
병원에서 내가 들은 말은
'갑자기 자세를 바꿔서 귀에있는 근육이 뭉친거같아요.
한마디로 방학 때 맨날 놀고 누워있다가
학겨가서는 곧은 자세로 앉아있고,
고개숙이고 잠자서 근육이 뭉친거에요'
의자에 앉아있고, 고개숙이고 불편하게 잠잔건 사실이니까
쪽팔려서 뭐라 대답할수가 없었다
나는 내귀 잘못되는 줄 알고 얼마나 쫄았는지...
나에게는 어처구니없는 말을 듣고 내가 얼마나 웃기던지
근데 정말 그래서 아팠던건가? 이런적처음이다
너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