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태어난걸 감사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를 만난걸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게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내가 살고 있는게 후회됩니다.
부모님이 날 낳아주신 것에 후회를 하는게 아닙니다.
그를 만났다는것에 후회를 하는게 아닙니다.
난 그저 내가 생활하고 살아가는 방식에 후회하는겁니다.
이것들은 내가 만들어냈고 내가 해왔던 것들이기에...
수천번 수만번 후회해도 돌릴수 없는 내 인생.
끝이라도 내고 싶습니다.
이제 점점...갈곳없는 막다른길에 들어선 나를 볼것 같습니다...
막다른길에 들어서게 되면 전 바람이 되어 사라지렵니다.
악바리 인거 나도 알지만...이젠 악바리가 되기 싫습니다.
목표도 희망도 없이 이 악물고 살아가는게 너무 힘듭니다.
바람이 되어 사라지는 일이 없기를 기도합니다...
-Made Hug 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