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늘 그랬습니다
날씨가 변덕을 부리는 날엔
언제나 습관처럼 날씨에 동화되어 우울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변덕스런 날씨인 오늘도 어김없이
하루 종일 기분이 말을 듣지 않습니다..
뭘해도 꼬여만 가는 하루가 너무도 답답해
그 사람에게 보낸 문자에
바로 전화 해주는 그 사람
채 1분도 안되는 통화였지만
그 사람의 목소리에 언제 그랬냐는듯이
몸에는 생기가
얼굴엔 미소가
그렇게 그렇게 내 마음의 날씨는 화창해짐을 느낍니다
하루 종일 우울한 기분도 꼬여가는 일도
몇초만에 풀릴 수 있는 마력을 가진게 사랑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래서..이렇기 때문에 사랑이 좋은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