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없이
TV채널을 돌리다가 
케이블TV에서
짝짓기 프로그램이 나오는걸 보구
경악을
금치 못했답니다...
차림은 비키니 차림이었고
여자가 남자를 유혹하는
행동을 하는....
성행위 비슷한 걸 하는데
옴마나~ 
재들은
부모형제도 없나 싶더라구요.
옆에서 세살배기 울 딸이
엄마 저 이모 얼래리 꼴래리다..
그러는데 어찌나 당혹스럽던지..
토크쇼도 보면
부부관계가 어떻느니 저떻느니~~
아주 적나라하게
아무 꺼리낌없이~
그것도
유명 연예인이 나와서 말이죠..
어느 순간
하나 둘
생기더니
이젠
그런 저질 프로들이
여기저기에
넘실대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채널을 돌리면
맘껏 볼수있다는게
참
어이가 없네요.
예전에
가족들과 드라마나 영화보다가
키스신
이라도 나오면
다들 어색해져서
은근슬쩍
채널을 돌리곤 했는데
요즘엔
키스나 배드신
정도는
아이들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보는거보구
참 많이 변하긴 변했구나
생각이 듭니다.
아닌게 아니라
얼마전
저녁무렵 운동하러
밖에 나갔다가
교복차림에
길가에 앉아서
옷속에 손을 집어넣고
키스
를 하는
학생들을 본적이 있는데
뭐라 할말이 없더군요.
대체
이나라가 어떻게 되려고
이 난리들인가... 싶네요.
그런것들
을 보면서
자신도 모르는사이에
성행위나
폭행, 욕지거리들이
은연중에
자연스럽게 베어버린다는게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참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