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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그렇게 벗고싶나??

송헌 |2007.08.23 12:06
조회 85,686 |추천 502

아무 생각없이

 TV채널을 돌리다가

케이블TV에서

짝짓기 프로그램이 나오는걸 보구

경악을  금치 못했답니다...

차림은 비키니 차림이었고

여자가 남자를 유혹하는 행동을 하는....

성행위 비슷한 걸 하는데

 

옴마나~

 

재들은

부모형제도 없나 싶더라구요.

옆에서 세살배기 울 딸이

엄마 저 이모 얼래리 꼴래리다..

그러는데 어찌나 당혹스럽던지..

 

토크쇼도 보면

부부관계가 어떻느니 저떻느니~~

아주 적나라하게

아무 꺼리낌없이~

그것도

유명 연예인이 나와서 말이죠..

 

어느 순간

하나 둘  생기더니

이젠

그런 저질 프로들이

여기저기에

넘실대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채널을 돌리면

맘껏 볼수있다는게

 어이가 없네요.

 

예전에

가족들과 드라마나 영화보다가

키스신이라도 나오면

다들 어색해져서

은근슬쩍

채널을 돌리곤 했는데

 

요즘엔

키스나 배드신정도는

아이들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보는거보구

참 많이 변하긴 변했구나

생각이 듭니다.

 

아닌게 아니라

얼마전

저녁무렵 운동하러

밖에 나갔다가

교복차림에

길가에 앉아서

옷속에 손을 집어넣고

키스를 하는

학생들을 본적이 있는데

뭐라 할말이 없더군요.

 

대체

이나라가 어떻게 되려고

이 난리들인가... 싶네요.

그런것들을 보면서

자신도 모르는사이에

성행위나

폭행, 욕지거리들이

은연중에

자연스럽게 베어버린다는게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참 무섭네요.

추천수502
반대수0
베플박정현|2007.08.23 21:23
"요즘은 다 그러지 않나??"라고? 대세가 그러면 그른것도 용서가 되는건가? 반성해야된다... 세상이 썩어갈수록 적어도 아이들은 그 여파에 휘둘리지 않게...
베플박대근|2007.08.24 05:08
올바른 성에 대한 개념을 심어줄 수 있는 방송은 괜찮다.하지만 [개방적인 성문화]를 표방한 [문란한 방송]은 곤란하다.
베플백미경|2007.08.24 05:03
너무 폐쇄적인것도 문제가 되지마 너무 개방적인것도 문제가 되는것같습니다. 언제나 그 경계를 구분짓는게 어려운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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