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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爀] [수성구 만촌동] 콩나물 해장국

이혁중 |2007.08.24 15:25
조회 178 |추천 4
  벌써 다녀온지는 한참전... 바쁘다는 핑계로 다른 회원님들의 리뷰가 어느정도 잊혀져가는 시점에 다시 끄집어 내봅니다..^^   만촌3동.. 콩나물 해장국.. 근처 음식점들이 많아 매번 지나쳐만 갔던 그곳인데.. 한번 들어가본 뒤론 단골이 되었습니다...   콩나물 해장국... 일반적으로 전 콩나물 해장국 그러면... 집에서 먹는 콩나물국을 생각했습니다... 그걸 왜 돈주고 먹을까...;;;;  
첨에 딱 들어서면서 눈에 들어온..시계...   콩나물은 세계로 가고 싶다....^.^   전에 맛소회원님들과 맛탐방때 찍은 사진이라 여러가지 맛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제 두둥..!!!       오징어 젓갈.. 윤기가 자르르르....으허.
  해장국과 깍뚝이는 떼어낼수 없는 관계지요...^^ 좋습니다.. 적당히 익어서.. 굿..!!!
  간도 간간히 되어서.. 시원하니 좋아요.... 이 집은 밑반찬도 대 만족..^^  
  메인 들어가볼까요..  
  콩나물비빔밥.. 여타의 비빔밥과 유사하게 생각하심 될듯합니다.. 사실 맛은 제가 보지 못했습니다...



  간판에서 알수 있듯.. 콩나물 해장국.. 콩나물 들어가구. 계란 동동.. 그리 들어간게 많지도 않은듯한데.. 시원하니 좋습니다.. 땀 뻘뻘 흘리면서. 먹고 나면 속도 풀어지고... 든든합니다.. 삼계탕 한그릇한거 같은 느낌이랄까요..^^   유사 메뉴에 해물 콩나물국밥은 살짝 매콤함도 가미 되어있으니 참조하시길..^^  


  3,500원....콩나물전.. 과연 어떤형태일까 기대했습니다.. 와우.. 가격대비 맛 최고.. 이 날 모임의 인기메뉴였습니다.. 콩나물전에 오징어젓갈을 얹어 먹는 맛이 일품이였다는..^^




  양념수육... 고기가 살짝 익힌지 시간이 지난듯한게 그랬지만서도. 역시나 좋았습니다.. 중앙에 콩나물.. 콩나물 해장국집 답게도.. 콩나물을 많이 활용하더군요... 콩나물과 스윽.. 아삭함과 부드러움.. 그리고 양념이 좋아서 더더욱 입맛을 돋우는듯..^^  

마지막으로 한방모주... 미숫가루의 느낌도 나고...한약의 맛이 강합니다.. 부드러워서 술이 약한 분들이 마시기에 좋을듯...   잠깐 여담을 하자면.. 이걸 첨에 시키니... 너무 연하다고 마셔보고 더 드시라고 한잔 서비스를 주시더군요...^^ 공짜라 더 좋았고.. 그렇게 마음 써주심이 감사했습니다..
  착한 가격의 메뉴들.. 속풀이로도 좋고... 그냥 가서 한끼 식사로도 좋을듯합니다..^^ 콩나물이 主가 되어.. 모든음식에서 빛을 발하는... 잘 먹었습니다 _(__)_
 
  마지막까지 우리를 웃음 짓게 만든.. 문구..^^   커피는 셀프랍니다..^^ 출장 아직 안다녀오셨을란..^^

  위치는 남부정류장에서 시지방향으로 달리다보면 버거킹 건물 바로 옆입니다.. 큰 도로가라 찾기가 쉬우실듯.... 옆에 SK주유소도 있지요..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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