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과거를 지닌 탈옥수(케빈 코스트너)가 우연히 어릴 적 자신의 모습처럼 불우한 환경을 가진 소년과 함께 도피를 하게 되고, 이들을 쫓는 형사(크린트 이스트우드)에게 막다른 길이 몰리는 내용의 드라마. 완벽한 세상을 꿈꾸는 주인공의 비극적 모습을 통해 결손 가정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연출을 겸하고 케빈 코스트너와 공연한 작품이라 큰 주목을 받았으나, 지나친 감상주의 때문에 평론가들의 평가는 엇갈렸다. 로저 에버트 별4개 만점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