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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먹을 외사랑..

이원진 |2007.08.25 09:42
조회 67 |추천 1


요동치는 내 심장이 널 부른다.

 

뜻하지 않는 우연의...

운명처럼 말이다...

 

외사랑이라 부른다더라..

받아지지 않더라도...

이렇게 사랑과 싸우는 이들을...

 

외로운게.. 이놈의 사랑이라더라...

혼자라는 말이 사뭇치게 아픈게..

이놈의 사랑이란다..

 

이 사랑은..

외면에도 익숙해져야 한단다.

너에게도.. 나에게도..

혹은 누군가의 동정에도...

그래야 상처주며.. 상처받지 않는다...하더라...

 

언제가는지..

언제 오는지도.. 모르는게..

이.. 사랑이란 놈의 심술이란다...

 

언제 끝나는지...

언제 시작하는지...

좀.. 일러주면 좋겠지만....

 

이 망할놈의 사랑은..

도대체.... 그 끝을 모르겠다...

 

아슬아슬하게 끊어질듯이

이어져있단다..

인연의 끈이라는게...

 

부던히 노력해야...

끊어지지않는 다더라...

정말... 실낱같은 희망으로 말이다...

 

심장이 그러더라..

내 심장이.... 그러더라..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울음섞여...그러더라...

 

나 대신 우는것도 지쳤다고..

날 탓하며 그렇게 슬피 울더라...

... ...

 

그게.. 그만큼 쓰리단다...

달줄만 알았는데.. 그 망할놈의 사랑이...

그렇게.. 쓰디.. 쓰더라...

 

아무도 몰라줘서 그런지...

더 아프더라... .. 그게...

더 서럼더라고.. ... 그게...

 

진짜.... 사람 미치게 만들지....

 

그까짓 사랑이란게...

 

망할... ...                             

.....그 놈의 사랑이란게...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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