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동치는 내 심장이 널 부른다.
뜻하지 않는 우연의...
운명처럼 말이다...
외사랑이라 부른다더라..
받아지지 않더라도...
이렇게 사랑과 싸우는 이들을...
외로운게.. 이놈의 사랑이라더라...
혼자라는 말이 사뭇치게 아픈게..
이놈의 사랑이란다..
이 사랑은..
외면에도 익숙해져야 한단다.
너에게도.. 나에게도..
혹은 누군가의 동정에도...
그래야 상처주며.. 상처받지 않는다...하더라...
언제가는지..
언제 오는지도.. 모르는게..
이.. 사랑이란 놈의 심술이란다...
언제 끝나는지...
언제 시작하는지...
좀.. 일러주면 좋겠지만....
이 망할놈의 사랑은..
도대체.... 그 끝을 모르겠다...
아슬아슬하게 끊어질듯이
이어져있단다..
인연의 끈이라는게...
부던히 노력해야...
끊어지지않는 다더라...
정말... 실낱같은 희망으로 말이다...
심장이 그러더라..
내 심장이.... 그러더라..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울음섞여...그러더라...
나 대신 우는것도 지쳤다고..
날 탓하며 그렇게 슬피 울더라...
... ...
그게.. 그만큼 쓰리단다...
달줄만 알았는데.. 그 망할놈의 사랑이...
그렇게.. 쓰디.. 쓰더라...
아무도 몰라줘서 그런지...
더 아프더라... .. 그게...
더 서럼더라고.. ... 그게...
진짜.... 사람 미치게 만들지....
그까짓 사랑이란게...
망할... ...
.....그 놈의 사랑이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