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 이름은 데이비드 베컴. 내 얘기 한 번 들어볼래?

이홍모 |2007.08.25 13:30
조회 18 |추천 0

내 이름은 데이비드 베컴.

내 얘기 한 번 들어볼래?

난 아직도 가끔 1998년을 떠올려.

아무 일도 없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간절히 바라면서.

그 때 난 꼭 어린애 같았지.

5분,아니 10분은 펑펑 울었을껄?

난 생명의 위협도 느꼈어.

3년 반 동안은 어딜가나 늘 불안했지.

완전히 무너져 나락 속을 헤맸어.

마침내 그리스전에서 골을 넣었을 때

모든 기자들이 나를 향해 박수를 치더라.

날 욕하던 사람들에게 환호 받는다는 거,

그거 정말 엄청난 기분이더라구.

누구나 언젠가는 시련을 겪지.

중요한 건 그 시련에 꺾이지 않는 거야.

 

 Impossible is nothing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