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序論
외국어를 배우는 학생으로서, 특히 중국에 살고 있는 조선족이 아닌 漢族 학생들은 한국어를 처음 배울 때 가장 신기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아마 한국어의 경어법일 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중국어와의 훨씬 다르기 때문이다. 물론 중국어에도 경어 표현 있다는 현실이지만 발달하지 않고 사람들은 종종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있다. 보통 경우에는 주로 어휘 측면에서 다소 표현이 나온다. 경어법이라면 가족이나 사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여러 가지 인간 관계와 직접, 간접적인 관련이 있다고 본다. 상대방을 부를 때 여러 측면에서 고려할 수밖에 없다. 이런 현상은 중국어보다 한국어의 호칭어 중에서 더 복잡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본고는 주로 양국 간의 호칭어 체계를 비교해서 두 가지 언어 속에서 나타나는 동질성과 이질성을 밝히고자 한다.
Ⅰ 呼稱語란 뭔가
문자 그대로 이해하면 바로 상대방을 부르는 말이다. 그런데 광의의 호칭어는 부르는 말과 이르는 말 두 가지로 갈라볼 수 있다. 즉 호칭어하고 지칭어 두 가지가 있다. 보통 발화행위의 절차를 놓고 보면 호칭어는 인사말과 기본적으로 동시에 쓰이는 것이다. 그 서정과 사용은 話脈, 사회적 요인, 친분관계, 민족 문화특징의 제약을 받는 것이다.
호칭어의 선택과 사용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요인들을 구체적으로 보면 다음과 같다.
ㄱ. 나이차이
ㄴ. 순서관계
ㄷ. 지위차이
ㄹ. 성별차이
ㅁ. 직종차이
ㅂ. 신분차이
ㅅ. 문화수준
Ⅱ 언어간 호칭어의 특징차이
2.1 한국어
한국말 호칭어에서는 친족간의 서열관계가 가장 중요하다.
"서열이 앞이라고 판단된다. …우리는 아버지나 어머니는 물론 형이나 언니도 '너'라고 부를 수 없다"
-이익섭 {사회언어학}
한국어 호칭어는 다양성을 갖고 있다.
한국어 호칭어에는 접미사 {님}이 잘 붙어 쓰인다. 호칭어로 쓰는 대부분 명사에 접미사 {님}이 붙어 존대의 뜻이 나타난다.
선생님, 교수님, 부장님, 사장님, 형님, 누님, 아버님, 어머님, 아주머님
그런데 {언니님, 매부님}란 말은 잘 안 쓰인다.
한국어에서 호칭어로 쓰이는 명사에는 호격조사가 붙을 수 있다.
2.2 중국어
혈연관계와 서열관계 및 나이관계 등을 나타내는 호칭어가 체계 정연하다. 우선 아버지편과 어머니편이 각기 일정한 체계를 이룬다. 할아버지세대, 아버지세대, 아들세대가 질서 정연하게 체계를 이룬다. 그안에서 또 남녀호칭어가 구별되고 유동기와 아래동기가 구별된다. 혈친 관계는 원근에 따라 달리 쓰인다. 《堂》은 백부와 숙부의 자녀들로서 동종동성을 가리키고 《表》는 고모쪽과 이모쪽을 다 가리키며 또 외숙부쪽도 가리킨다. 이 점에서는 한국어의 이모사촌, 고모사촌, 외사촌 등의 호칭법과 다른 특징을 보여준다. 혈친과 인친 관계는 구별되는 점이 있다. 아버지의 형과 동생은 부동한 호칭어를 쓰지만 어머니의 형과 동생은 구별하지 않는다. 《曾祖父,曾祖母,祖父,祖母,父親,母親》등 호칭어는 입말에서는 쓸 비율이 낮다. 주로 소개 또는 서술할 때 자주 쓰인다.
문서체 구어체
祖父 爺爺 , 祖母 , 父親 (★) , 母親 (娘)
Ⅲ 분류차이
3.1 한국어
가족 및 친척에 대한 호칭
1) 내외간의 호칭
① 신혼초기: 여봐요, 여보, ○○씨
* 흔히 쓰이고 있는 '자기'는 일종의 유행어적 성격을 띠고 있어 인정하지 않기로 한다.
② 자녀가 있을 때: 여보, ○○아버지
* '엄마'는 정감 있는 말로 쓰기로 허용하나, '아빠'는 공식어로 인정하지 않기로 한다.
① 신혼초기 :여봐요, 여보, ○○씨
② 자녀 있을 때: 여보, ○○엄마(어머니)
③ 장노년 : 여보, 임자, ○○할머니
2) 시부모에 대한 호칭
① 시아버지에 대한 호칭: 아버님
② 시어머니에 대한 호칭: 어머님, 어머니
* '어머니'는 고부간에 친딸처럼 가까워졌을 때 쓸 수 있겠다. 그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어머님'을 쓰는 것이 좋다. 아들의 경우 자기 부모를 '아버님, 어머님'이라 하지 않고 '아버지, 어머니'로 부르고, 며느리는 시부모를 '아버님, 어머님'이라 하고 친부모를 '아버지, 어머니'라 구분해서 부르도록 기준을 세운 점에 비추어서도 그러하다.
'씨'라는 호칭
동년배이거나 나이 차가 아래 위로 10년을 넘지 않을 때 쓰는 것이 좋다. 이삼십대의 연령층이 사오십대의 연령층에 '씨'자를 붙여 쓰는 것은 삼가야 한다.
. 나이 차가 10세 이상 나면 '○○○선생님' 정도가 무난하다.
'형'이라는 호칭
'박형', '최형' 식의 '형'이라는 호칭은 아래 위로 나이 차가 5년을 넘지 않을 때 사용하는 것이 좋다. 5년 차 이상이 나는 연하자가 연장자에게 쓸 때는 조심해 써야 한다. 이 경우는 '○○선배님'으로 부르는 것이 무난하다.
'자기'라는 호칭
우리가 흔히 쓰는 '자기'라는 호칭은 일종의 유행어적 성격을 띤 말이므로 일반 호칭어로는 배제한다. 이성간의 호칭으로는 어느 자리에서나 쓸 수 있는 '○○씨' 정도가 무난한 표현이라고 본다.
'자네'라는 호칭
'자네'는 나이든 어른이 가까운 젊은이를 대접해 서 부르는 호칭이며, 초면의 사람과 친하지 않으면 쓸 수 없다. 나이든 장인.장모는 사위를 '자네'라고 불러도 무방하나 되도록 이면 '○서방'으로 부르는 것이 좋다.
3) 며느리에 대한 호칭
① 신혼초기: 아가, 새아가
② 자녀가 있을 때: 어미야, ○○어미야
* 일상 대화 때 흔히 쓰는 '애미'는 일종의 공통어 성격을 띠고 있는 말이다.
4) 처부모에 대한 호칭
① 장인에 대한 호칭: 장인 어른, 아버님
② 장모에 대한 호칭: 장모님, 어머님
5) 사위에 대한 호칭
○서방, 여보게, ○○이
6) 내외의 동기와 그 배우자에 대한 호칭
① 남편의 형(媤叔): 아주버님
② 남편의 아우(媤同生): 도련님
③ 남편의 누나(시뉘): 형님
④ 남편의 누이동생(손아래 시뉘): 아가씨, 아기씨
⑤ 남편의 형의 아내(손위 同壻): 형님
⑥ 남편의 아우의 아내(손아래 同壻): 동서
⑦ 남편의 누나의 남편(손위 시뉘남편): 아주버님, 서방님
* '시뉘남편'의 호칭은 '아저씨'라고 하는 예도 있다.
⑧ 남편의 누이동생의 남편(손아래 시뉘남편): 서방님
* '서방님'은 시동생의 호칭과 혼동이 되어 좋지 않다. 손위 시 뉘남편이 '아저씨'라면 '아제' 정도로 고려할 만하겠다.
① 아내의 오빠(妻男): 처남, 형님
* 처남은 10년 이상의 연장자가 아니면 '형님' 이라 하지 않고 그냥 '처남'이라 부르면서 트고 지낸다. 10년 장이면 형이라 하는 것은 가령 성년이 20살일 때 "나이가 배가 위면 아버지로 섬기고 (年長以培則父事之), 10년이 위면 형으로 섬기고(十年以長則兄事 之), 5년이 위면 어깨동무를 하고 따라다닌다(五年以長則肩隨之)." 는 말에 근거를 둔 것이다. 이 말은 본시 「예기(禮記)」 '곡례 (曲禮)' 편에 들어 있는 것을 「소학(小學)」에서 인용하고, 중 종 때 박세무(朴世茂)가 「동몽선습(童蒙先習)」을 엮으면서 빌 어 쓴 것이다.
① 아내의 남동생(손아래 妻男): 처남, ○○(이름)
② 아내의 언니(妻兄): 처형
③ 아내의 여동생(妻弟): 처제
④ 아내의 오빠의 부인(妻男의 댁): 아주머니
⑤ 아내의 남동생의 부인(손아래 妻男의 댁): 처남의 댁
⑥ 아내의 언니의 남편(손위 同壻): 형님, 동서
⑦ 아내의 여동생의 남편(손아래 同壻): 동서, 서방
7) 동기와 그 배우자의 호칭
① 형(兄): 형, 형님
② 형의 아내(兄嫂): 아주머님, 형수님
③ 남동생: ○○(이름), 아우, 동생
④ 남동생의 아내(弟嫂): 제수씨, 계수씨
⑤ 누나: 누나, 누님
⑥ 누나의 남편(妹夫): 매부, 매형(妹兄)
* 손위 누이의 남편을 자형(姉兄)이라고도 하나, 아직 보편적으로 표준을 삼기는 이르다고 여겨져 취하지 않는다.
⑦ 여동생: ○○(이름), 동생, ○○어머니(엄마)
⑧ 여동생의 남편: 매부, ○서방
① 오빠: 오빠, 오라버니(님)
② 오빠의 아내: (새)언니
③ 남동생: ○○(이름), 동생, ○○아버지(아빠)
④ 남동생의 아내: 올케, ○○어머니(엄마)
⑤ 언니: 언니
⑥ 언니의 남편: 형부(兄夫)
⑦ 여동생: ○○(이름), 동생, ○○어머니(엄마)
⑧ 여동생의 남편: ○서방, ○○아버지(아빠)
8) 숙질간의 호칭
① 아버지의 형(伯父): 큰아버지
② 아버지의 형의 아내(伯母): 큰어머니
③ 아버지의 남동생(叔父): 미혼 - 삼촌, 아저씨, 기혼 - 작은 아버지
④ 아버지의 동생의 아내(叔母): 작은 어머니
⑤ 아버지의 누이(姑母): 고모, 아주머니
⑥ 아버지의 누이의 남편(姑母夫): 고모부
⑦ 어머니의 남자 형제(外叔): 외삼촌, 아저씨
⑧ 어머니의 남자 형제의 아내(外叔母): 외숙모, 아주머니
⑨ 어머니의 자매(姨母): 이모, 아주머니
⑩ 어머니의 자매의 남편(姨母夫): 이모부, 아저씨
⑪ 남형제의 아들(姪): 미성년 - ○○(이름) ,성 년 - 조카, ○○아범, ○○아비
⑫ 남형제의 아들의 배우자(姪婦): (새)아가, ○○어멈, ○○어미
⑬ 남형제의 딸(姪女) :미성년 - ○○(이름, 성 년 - 조카, ○○어멈, ○○어미
9) 사촌끼리
① 아버지 남형제의 자녀(四寸): 형님, 누님, 동생
② 아버지 여형제의 자녀(姑從): 고종, 고종사촌, 내종, 내종사 촌(형님,누님, 동생)
③ 어머니 여형제의 자녀(姨從): 이종, 이종사촌(형님, 누님, 동생)
사돈간의 호칭
1) 사돈끼리
① 바깥사돈끼리 : 사돈
② 안사돈끼리: 사부인(査夫人), 사돈
③ 바깥사돈 → 안사돈: 사부인
④ 안사돈 → 바깥사돈: 사돈어른
2) 위 항렬에게 - 사장어른
3) 아래 항렬에게 또는 아래 항렬끼리
① 남자에게: 사돈, 사돈도령, 사돈총각
② 여자에게: 사돈, 사돈아가씨, 사돈처녀
직장 내 호칭
1) 동료끼리
○○○(○○)씨, 선생님, ○선생(님), ○○○선생(님), ○선배, (○○)언니, ○(○○
○)여사
2) 상사
① 직함이 있을 때: 부장님, ○부장님, (총무)부장님
② 직함이 없을 때: (○)선생님, ○선배님, ○여사, (○○)언니
3) 아래 직원
① 직함이 있을 때: ○과장, (총무)과장, ○○○씨, ○형, ○선 생(님), ○○○선생
(님)
② 직함이 없을 때: ○○씨, ○형, ○선생, ○○○선생, ○여사, ○군, ○양
4) 직장 상사의 가족
① 부인: 사모님, 아주머니(님)
② 남편: (○, ○○○)선생님, (○, ○○○)과장님
③ 자녀: ○○(이름), ○○○씨, (○)과장(님)
5) 직장 동료 및 아랫사람의 가족
① 부인: 아주머니(님), 부인
② 남편: (○, ○○○)선생(님), (○, ○○○)과장(님)
③ 자녀: ○○(이름), ○○○씨, (○)과장(님)
일상 생활에서의 호칭
1) 친구의 아내
아주머니, (○)○○씨, ○○어머니, 부인, ○여사
2) 친구의 남편
(○)○○씨, ○○아버지, (○)과장님, (○)선생님
3) 남편의 친구
(○)○○씨, ○○아버지, (○)과장님, (○, ○○○)선생님
4) 아내의 친구
(○)○○씨, ○○어머니, 아주머니, ○선생(님), ○과장(님), ○여사(님)
남 앞에서 남편을 부를 때
'그이', '그 사람'이라는 호칭이 무난하며, 가까이 옆에 있을 때는 '이이', '이 사람', 떨어져 있을 때는 '저이', '저 사람'으로 바꾸어 부른다.
남 앞에서 남편을 소개하거나 지칭할 경우에는 '제 남편, '우 리 남편' 등으로 '남편'을 써야 옳다.
남 앞에서 아내를 부를 때
'집사람', '안사람'이 적절한 호칭이다. 윗 분 앞에서는 '제 아 내', '제 처'로, 아랫사람이나 평교간에는 '내 아내'가 적절하 다.
'마누라'는 신혼 초에는 어색하겠으나, 나이가 들어서는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쓰는 호칭이다.
'미스'와 '양'
보통 20세 전후의 여성에게 '미스'와 '양'을 붙여 부르나, 요 즈음은 대부분의 여성들이 '○○○씨'라 불러 주기를 바라므로 이름 뒤에 '씨'를 붙여 부르는 추세이다. 직장에서는 기혼 여 성에게도 '미스', '양', '씨'로 칭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사모님'과 '부인'
'사모님'이라는 호칭은 본래 자기가 직접 배운 선생님의 아내를 이를 때만 쓸 수 있으나, 10세 이상 연상이나 사회적으로 스승의 자리에 앉을 만한 분의 아내에게도 쓴다.
'부인'은 자기보다 아래 나이의 여성이나 대여섯 위의 여성에 게 쓴다.
5) 아버지의 친구
① 어린이말 - (지역 이름) 아저씨, ○○아버지
② 어른 말 - (지역 이름) 아저씨, 어르신, 선생님, (○)과장님
6) 어머니의 친구
① 어린이말 - (지역 이름) 아주머니, ○○어머니(엄마)
② 어 른 말 - (지역 이름) 아주머니, ○○어머니
7) 친구의 아버지
① 어린이말 - ○○아버지, (지역 이름) 아저씨
② 어른 말 - (○○)아버님, 어르신, ○○할아버지
8) 친구의 어머니
① 어린이말 - ○○어머니(엄마), (지역 이름) 아주머니
② 어른 말 - ○○어머님, 아주머님, ○○할머니
9) 남선생님의 아내
사모님
10) 여선생님의 남편
사부님, (○, ○○○)선생님, (○)과장님
3.2 중국어
직무에 따른 분류
主席, 總理, 部長, 局長 , 校長, 院長, 經理, 主任
학직, 직함에 따른 분류
敎授, 博士, 上尉, 中校
직종에 따른 분류
大夫, 老師, 司機, 記者, 郵遞員,服務員
이와 같은 호칭어는 사회적으로 광범히 쓰인다. 특히 군사 관계직함을 제외ㅣ하고 기타 호칭어는 사용성을 띤다. 에 쓰인 호칭어 앞에는 성씨를 가할 수 있다. 번의 《大夫,老師》등에도 앞에 성씨를 가할 수 있다. 번의《郵遞員,服務員》등에는 앞에 성을 가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 뒤에 《동지(同志)》를 붙일 수 있다.
성, 이름, 성명에 따른 분류
a. 성+명
b. 성명+동지(同志)
c. 성명+선생(先生)
d. 성명+여사(女士)
e. 성명+(小姐)
f. 老+성
g. 小+성
h. 大+성
I. 성+老
j. 이름+동지(同志)
위에《f,g,h,i,j》는 중국어에서만 볼 수 있는 사회호칭어 현상이다. 예로 다음과 같다.
f. 老王,老李,老張
g. 小陳,小崔,小鄭
h. 大李,大于
I. 郭老,董老,徐老
j. 恩來同志,小平同志
친족호칭어의 분류
부부 관계에 따른 분류
a. 기본어휘: 丈夫,妻子
b. 보통어휘:
ㄱ. 미혼기: 未婚夫,未婚妻,男朋友,女朋友,對象,朋友
ㄴ. 신혼기: 新郎,老公,新娘,新娘子,心 婦
ㄷ. 30대초반∼40대중반: 當家的,爺們,孩子他 ,○○他 , ○○他 ,老婆,○○
他 ,孩子他 ,夫人
ㄹ. 50대∼: 老頭子,老婆子,老伴兒
ㅁ. 성별을 가르지 않은 호칭: 愛人,配偶,我家那口子
ㅂ. 부부에 대한 합칭: 夫妻,夫婦,一家子,兩口子,兩口兒,小兩口兒
기타 호칭어의 분류
a. 어린이에게: 小朋友,小同學,小孩兒,小弟弟,小妹妹
b. 20대에게: 小 子,哥們兒,兄弟,姑娘,姐們兒
c. 30대∼40대후반: 叔叔,阿姨,大娘,大嫂,大 ,伯父,伯母,大姐
d. 50대∼: 老大爺,老大娘,老爺爺,老 ,老頭兒,老太太,老爺子
e. 학생에게: 同學(們),朋友(們)
f. 사회인에게: 朋友們,同志們,女士們,先生們,師傅
Ⅳ 가족 호칭에서 보는 언어 차이
Ⅴ 한국어 現行 呼稱語
물론 언어는 언제나 발전 변화하고 있다. 사회 변동에 따라서 인간 호칭어에서 나타나는 양상도 수시로 발전될 수 밖에 없다. 특히 8.15 光復이후부터는 이런 언어 현상은 더 분명히 나타난다. 주로 원인은 민주 관념의 침투, 역사상 비교적으로 대규모의 移住현상, 국어 순화운동 등이 있다. 그래서 현행 호칭어는 광복 이전과 비교하면 다른 점이 많이 나타난다.
從 前 現 在
令監 大監 參奉 아저씨 선생 ○○씨
마님 아줌마
閨秀 아씨 아가씨
總角 미스터 ○○군
父親 아버지 아빠
母親 어머니 엄마
男便 바깥 사람 그이 주인
內子 집 사람 자기 애엄마
▲ 결론:
이상에서 본 바와 같이 여러 가지 민족 언어들에서 쓰이는 호칭어는 1대1의 격식으로 완전히 같은 대응적 관계에 놓여있는 것이 아니며 또한 모두 대칭되는 자립적 명사로 표현되는 것이 아니다. 언어마다 호칭어는 해당언어에 특유한 어휘적 특성과 형태적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어느 언어든지 그 호칭어가 다 확실히 사회적 주위 직업, 나이, 성별, 혈연관계, 안면관계, 방언, 기혼과 미혼, 장소, 화제 등 여러 가지 사회적요인과 친족관계 등의 제한을 받고 있을지 모른다. 크게 보면은 중국어는 주로 어휘측면에서 사회 및 가족간의 관계를 나타내고 한국어는 그렇지는 않다. 어휘면에서는 물론이고 문법요소로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제출자: 이양
충남대 국어학 전공 2001.05.10
中國의 國際化와 새로운 國際市場 開拓
嶺南大學校 藥學大學 李 鎬 許明
神農氏가 하루에 몇 백가지 풀을 맛보고 병 치료에 사용하였다는 문헌을 근거로 中藥의 발전을 따져보면 4700년 정도이며 그것은 이미 중화민족과 세계문화의 寶貴한 遺産으로 되었다. 目前 우리 나라의 中藥資源은 12807종으로서 약용식물 11146종, 약용동물이 1581종, 약용광물질이 80종이 포함된다. 이렇듯 풍부한 자원이 中藥의 進一步발전과 대외에로의 진출에 한 물질기초로 되었다. 또한 실제 응용 중에서 中藥은 단독으로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중의 이론에 따라서 각종 中藥은 君臣佐使 조방 規則하에 조합응용을 진행하여 왔으며 종류가 방대한 複方을 구성하였으며 그 수량은 中藥 총수의 10여배나 되고 이는 중화민족의 경험과 지혜의 결정이다. 중서방 문화와 과학기술 수평의 차이와 中藥이 실제 응용가운데서 확실하게 비과학적인 내용이 있음으로 하여 지금까지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인정을 얻지 못하였으며 中藥의 국제화 발전에 엄중한 영향을 미친다. 21세기, 중국이 WTO에 가입을 앞두고 中藥은 새로운 기회와 도전을 맞이하게 되었다.
1. 중국경제발전에 대한 中藥 수출의 중대한 의의
1950년 中藥 수출액이 589만$, 1959년에 이르러 수출량이 신속하게 증가하여 1221만$에 달하였으며 1969년 4009만$, 1974년에는 1억$을 돌파하였고, 1988년 3.65억$, 1991년에는 3.1억$로 下降하였으나, 1995년에는 7.7억$이란 기록에 도달하였다. 90년대에 우리나라의 中藥材 年 平均 수출액은 5.46억$로서 우리나라의 국민경제발전에 230 억원이라는 貢獻을 하였다.
그리고 中藥 수출이 중국 중서부 貧困지역의 경제 발전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사료된다. 중국 동부 지역에 인건비 상승에 따라 중서부 貧困지역에서 이러한 中藥材를 栽培하여 脫貧致富의 수단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이기간 주요 수출 상품가운데서 中藥材와 中藥材 추출물이 대부분 비례를 점하였으나 세부 가공한 中成藥과 보건식품 등은 적은 비례를 점하였다. 또한 中藥材의 85%를 수입하는 일본은 그 漢方 藥物製劑가 국제시장의 90%를 점하고 있으며 이는 12000여종의 中藥자원을 갖고있는 우리 대국과는 너무나도 어울리지 않으며 현재 중국은 다만 약용식물 수출량이 제일 많은 나라일 뿐이다.
2. 중국과 중국의 주변 나라의 中藥의 발전 상황
중국과 인접한 나라들은 거의 모두 中藥을 사용하며 또한 中藥을 수출하고 있는 나라들로서 中藥에 대한 새로운 가공기술 및 제품을 개발하여 자기나라의 수출을 촉진하며 소득을 증가시킨다. 그러므로 우리가 국제 中藥시장에서 향상을 위하여
1) 생산품의 품질을 제고
일본에는 현재 漢方약 제조공장이 200개 정도 되는데 70년대말기부터 中藥 생산품의 생산에 대하여 엄격한 관리를 실시하여 생산품의 처방을 고정시키고 탕제 표준품으로서 대조하는 방법과 製劑기술을 제고하며 지표성분의 함량을 검출하는 방법으로 품질을 보증하고 있고 현재에는 이미 의료약품으로 허가되어 있는 147종을 재검사하여 그의 치료효과를 재평가하여 미국, 유럽등 국제시장을 개척하고 있으며 국제 中藥시장을 일본이 주도한다고 하더라도 과언이 아니다.
한국은 70년대 초기부터 한약공장을 건립하였는데 지금은 80개가 있어 전체 제약공장수의 22.2%이고 1989년 中藥製劑의 생산가격은 4.8억$에 달하는데 이것은 중서약품의 12.2%를 점하고 있다. 그리고 1992년부터는 中藥製劑 생산에 국제GMP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금 대한약전 가운데 기재된 漢方製劑중 12.9%의 약이 정량, 함량분석표준이 기재되어 있다.
일본과 한국에서는 中藥의 성분적 품질을 높이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아울러 製劑공장 포장설계등 품질을 향상으로 국제 경쟁능력을 높이고 있다.
중국도 비록 늦었지만 근 5년간에 中藥연구에 5000만원을 투자하여 中藥의 현대화 사업을 시작했고 重大 疾病에 防治, 中藥 표준화에 대한연구도 하고 있다.
2) 합리적인 경영과 판매조치 강구
과거 국가가 경영하는 계획경제의 조건인 공급형 의약산업에서 시장 경쟁성 경제로 전환하여야 한다. 중국이 개혁개방의 첫 시기에서는 외국약품의 급격한 국내 유입을 정부가 제한한다 든 가 엄격한 폐쇄로서 조절하였지만 지금은 점차 개방하는 단계에 들어가므로 국가의 이런 정책에만 의존할 수 없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시장경제를 도입하여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수출 주요품목을 집중 개발한다. 한국에서는 한 개 약으로 백 개 약을 살렸는데 고려 인삼 같은 것으로 국가에서 전문경영으로 하고 국제시장의 수요에 근거하여 생산량과, 판매량을 조절하여 고려인삼 가격이 매년 12%정도 증가하여 외화를 벌어들이는 첫째 품목이 되게 하였다. 製劑류 주품목은 우황청심환으로 전국 中藥製劑 총생산치의 14.6%(0.7억$)로 되게 하였고 1986년 부터는 일본과 동남아시아에 수출되는 첫 번째의 한약품으로 되었다.
과학기술로 앞길을 개척한다. 中醫藥 고향은 중국이지만 위에서 본바와 같이 中藥의 수출에서 중국은 인근 타국에 뒤떨어지고 있다.
원래 中藥을 사용하지 않고 있던 아메리카, 유럽 등 나라 들에서도 한 방면에서는 中醫藥의 유구한 역사와 생명력을 갖고 있으며 치료효과가 비교적 좋다는 것이 인정되고 화학합성약이 부작용과 부족점이 많다는 것이 인식된 오늘 中藥에 대하여 큰 힘을 기울여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세계적인 170여 개의 큰 제약회사와 40여 개의 큰 연구기관이 中藥품(천연물 약품)의 개발에 종사하고 있으며 500여종의 개발 항목을 갖고 있다고 한다. 그러므로 그들의 연구심도, 연구영역은 매우 깊고도 넓어 임상치료에 사용하는 약물을 연구하는 외에 기능성 식물, 보건식품, 천연화장품 연구 등 영역을 망라하여 연구되고 있는데 우리 나라보다 앞서고 있다.
한국을 보면 전국의 48개 의약대학, 몇 십 개 의약연구소에서 한의약을 연구하며 연구의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나날이 향상되는 국민들의 물질 문화생활의 수요로 中藥의 수입도 날로 증가되어 가고 있다. 일본에서는 집중적으로 中醫藥을 연구하고 있는 12개의 대학 또는 연구소가 있다. 그들은 잘 사용하고 있는 소시호탕, 팔미환, 십전대보탕 같은 製劑의 약효와 작용에 대한 기초학적 임상학적 연구결과를 학술회의를 열어 발표하거나 또는 전문 연구성과 책자 같은 것을 발간하여 산포하는 등으로 연구결과를 홍보하여 국제시장에 들어가는데 좋은 조건을 마련하였다.
中藥을 사용하지 않거나 매우 적게 사용하는 국가도 지금는 中藥을 사용하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미국의 캘리포니아주의 한 약품회사는 홍콩공예 연구소와 중국과학원에서 만여 종의 처방을 선발하는 일을 하며 미국의 생물공예 연구소에서는 최근 몇 년에 중국에서 간 中藥에서 AIDS바이러스를 억제하는 화학물 실험제작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에 미국에 중국자원에서 추출한 Taxol로 먼저 항암제를 개발하여 임상관찰에 들어갔다. 고가의 이익을 보고 있다.
영국에서는 영국의 피부병 학자들이 중국차가 습진을 치료하는 신비한 비밀을 알아내기 위하여 연구하고 있으며 초약 월견초는 이미 영국의 황실에서 승인한 습진 치료약으로 사용되고 있다.
우리의 근접국가 및 中藥을 사용하지 않던 나라도 우수한 과학기술과 설비수단으로 中藥을 연구하고 中藥시장에 대하여 총력하고 있는데 中醫藥의 종주국인 중국은 풍부한 자원과 실천경험의 우세를 이용하여 자기의 앞길을 개척하여야 한다.
3) 각종 선전기구, 선전기회를 이용하여 홍보를 강화하여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다.
1989년 국제 무역시장에서 한국은 중국에서 수입한 녹용에서 대량의 수은이 함유되어 있음을 공개하여 당시 중국의 녹용 수출가격은 급락하였고 한국의 녹용제품은 고가로 팔리게 되었다. (물론 당시 중국 녹용이 전 러시아 체르노빌 핵 연구소의 핵 원소의 추출로 녹용사육장의 수질오염으로 되었음이 밝혀졌음) 일본에서 소시호탕, 팔미환, 십전대보탕등을 국제시장에 추방시킨 것도 곧바로 이 문제를 더 한층 설명하여 주는 것이다.
이와 같이 인근 국가와 기타 국가들의 경험교훈을 참조하여 中藥 수출 방향모색과 확대를 위한 노력을 촉구하면 중국 中藥 수출의 전망은 여전히 밝다.
3. 중국 中藥 국제화 機遇
1) 中醫藥의 보급 확대에 따라 中藥의 치료효과는 더욱 승인을 받게 되면서 국제시장에서의 中藥 수요량도 더한층 커지게 된다. 예를 들면 일본에는 漢方약국이 4만여 개가 있는데 1980-1990년 사이에 판매액이 337억엔 부터 1617억엔으로 4.8배 증가 되였으며 지금 일본 가정에서 中藥을 구입하는 총가치는 280엔에 도달한다. 그리고 일본유관기관이 2479명의 임상의사를 대상으로 조사한데 의하면 경상적으로 漢方製劑를 사용하는 의사는 66.9%를 정한다고 하였다. 그런데 일본은 생약재 자급능력이 전국에서 사용하는 한약의 15%정도여서 80%이상은 중국, 인도 등 나라에서 수입하여야 한다.
다음으로, 한국을 보면 한의사가 약 7000여명정도이며, 이중 설비가 비교적 좋은 10개소 종합병원 외에 수많은 작은 병원과 개인기업 진료소에서도 점차 한약을 상용하며 또한 수천의 한약사도 있어 한국의 中成藥 수입액도 매년 증가되고 있는데, 1984년에는 1759만$이고 1985년에는 1948만$이며 1986년에는 2011만$이고 1987년에는 3053만$, 1988년에는 5436만$로서 5년 사이에 3.1배 증가되었다. 1987년 한국이 사용하고 있는 주요 생약재는 231종으로서 총수요량 22,493톤, 2017억에 달하는 한약을 사용하고 있는데 그중 수입약재는 88종, 5039톤으로 전품목의 22.4%를 차지하고 있으며 수입액이 308억$(총금액의 14.8%를 점함)에 달한다.
대만의 中成藥 생산 역시 현저한 증가를 가져왔는데 1985년 17.2억, 1986년 19.7억, 1987년 22.5억, 1988년 26.1억, 1989년 28.5억, 1990년 29.7억, 1991년 32.5억, 1992년 36.5억 NT$에 도달하여 8년간에 2.1배로 증가하였으며 1984-1988년 사이에 생약재 연평균 수입액은 8162.4만$으로서 그 중 70% 이상은 홍콩을 통해 중국으로부터 수입되며 中藥製劑는 연평균 62.8만$의 제재를 수입하는데 그 중 90.6%는 역시 홍콩으로부터 수입된다.
뿐만 아니라 원래 中藥을 취급 사용하지 않던 독일에서도 지금에 와서는 어떤 주는 의료보험비의 70-80%를 中藥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였으며 독일 모 회사에서는 60여종의 중국산 생약제 수입 허가를 정부로부터 認可 받아 매년 판매액이 300-400만 마르크에 달한다고 한다.
2) 中藥의 사용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中藥은 현재 의료용으로 사용할 뿐만 아니라 기타 방면에서도 이용되여 사용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불란서, 서반아, 독일 등에서는 中藥으로 보건 건강식품을 연구 및 中藥식품학회가 있으며, 건강식품으로 질병을 예방 및 치료는 세계인구의 1/10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므로 미, 일, 불, 독 등 국가는 모두 인력, 재력을 투입하여 현재 과학적으로 보건 건강식품 연구를 강화하고 있는데 동방각국의 전통적인 보건 건강식품과 중국 보건 건강식품의 연구를 보건약선학이라고 명명하고 있다. 일본의 소림제약회사와 Sanesu Jafuto제과공장이 합작하여 2년 내에 일본의 1000개 상점에 중초약으로 만든 죽, 과자류 등을 판매하게 되어 50억엔 수입액을 예측하고 있다.
3) 중국은 값싸고 질 좋은 중초약 자원이 풍부하여 국제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중국은 땅이 넓고 한온대, 온대, 아열대, 열대의 식물자원 1만 2천여 종을 갖고 있어 전품목을 중국내에서 거의 수입 없이 생산할 수 있으며 수출할 수 있는 약재는 약 500여종, 국내유통 中藥약재는 1000여종이며 전국적으로 생산이 가능한 中藥재는 9300종 이상이다. 또한 한국, 일본에서 사용하고 있는 약재의 상당한 부분은 역시 중국에서 수출된 것이며 이외 대만에서 사용되고 있는 약재도 1981년 이후 생산 인건비 증가로 80% 이상의 약재를 중국으로부터 수입하고 있으며 대만에서의 소매가격은 중국에 비하여 7-30배 정도이다. 그러나 수출가격과 국내 가격간의 격차가 커짐으로 인한 단기적인 관점에서 중국 생약재의 남획은 枯渴을 초래할 수 있다.
그러므로 무분별한 자원남획을 피하여야 한다.
4) 중국의 中藥생산 산업이 상당한 규모와 기술수준을 갖고있다. 지금 중국의 상품 약재의 재배면적은 약 26만ha에 달하며 100여종의 야생약재를 재배하고 있으며 각종 신기술을 약재 생산에 도입하여 생산량과 품질을 제고하고 있으며 약품製劑의 생산방면에서도 4000여종의 중성약, 약주, 보건품과 우질상품, 특수상품, 신상품을 제공할 수 있고 또한 학과가 비교적 완벽하고 수평이 높은 中藥 기술이 있어 각종 항목의 연구사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中藥의 현대화 프로젝트 실시에 따라 인근국가의 수준에 접근하고 있다.
중국의 中藥수출을 위한 여건은 여전히 넓으며 中藥의 생산가 판로를 시장경제 체제에 맞추어 中藥 판매 국제시장을 개척하고 中藥연구를 국제적이고도 현대적인 수준으로 확대시키면 중국 中藥수출이 WTO에 가입을 앞두고 전망이 밝다.
4. 中藥의 국제화를 위한 조건
1) 中藥재 및 中成藥을 국제화조건인 품질을 높여야 한다.
中藥재가 질이 좋고 원조라고 하지만 생산, 가공, 포장, 농약오염 등 각종 문제가 존재하므로 국제 경쟁에서 불리한 처지에 있다. 예를 들면 대만시장에서 한국산 인삼은 Kg당 21300원(태페)인데 중국산 인삼은 그 반 가격이다. 뿐만 아니라 중국의 동인당의 전통명약인 우황청심환은 비록 한국인이 선호하고 있으나 생산공정, 질량, 포장 등에서 한국산 우황청심환보다 차이가 있어 수출액은 오히려 한국산 우황청심환보다 낮다. 이것은 우리 나라 中藥이 아직 국제 GMP화 되지 못하였기 때문이라고 보아진다.
그러므로 경쟁력을 높이려면 국제 GMP표준에 맞게 정확한 성분의 함량 측정으로 농약 잔유, 표준량 확정과 약재의 포장에서도 똑 같은 생약재에 대하여 초패포장, 마태포장 등으로 규격이 같지 않아 쉽게 오염을 받을 수 있는 과거의 포장법은 개선 되여야 하며, 국제상으로 무공해 식품이 각광 받는 시대적 요건에 맞게 무공해"녹색中藥"을 생산하여야 한다.
2) 과학기술 투자를 높이고 中醫藥의 전통특색이 있는 우량품을 개발
현재의 중점 수출산품에 대하여 우선 국제 GMP 규제에 따라 전면적이고도 체계적인 재과학연구를 진행하여야 하며 약효학 , 안정성, 특수독성, 제조 및 기타 협분, 중금속 등의 유해성분, 지표성분의 상하한계 등에 대하여 연구를 진행하여야 하며 또한 과거의 생상량 위주에서 품질위주로 연구방향을 전환해야 하며 특히 中醫藥의 풍부한 임상실천 경험을 응용하여 당전에 국제상에서의 열점약(熱點藥), 21세기 중점약 특색을 가진 상용약, 또는 현대생활에서 새로 나타나는 만성피로 종합증, 에어콘 종합증 등을 치료하는 새로운 품종을 중의학 특색에 맞추어 연구개발하여 독특한 공효로서 국제시장에서 튼튼한 입각지지를 찾아야 한다.
아울러 中藥화장품, 보건품, 생활용품의 개발에서도 중시를 돌려야 하고 수출되는 초급산품을 더한층 가공을 거친 한단계 높은 가공한 생산품으로 전환시켜 내 놓아야 한다.
3) 교역상대 해당국가의 기호와 법규를 잘 알아야 한다.
세계각국은 그나라 나름대로 풍속습관이 있어 어떤 나라는 과립제를 잘 사용하며 어떤 나라는 구복액제를 좋아하며 어떤 나라는 전통적 제형을 습관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사용하고 있는 약재도 각기 분류가 있는데 예를 들면 사용 효율이 제일 높은 성방과 약재를 보면 한국은 청폐사간탕 및 진피, 백출, 당귀이고 일본은 팔미환, 소시호탕 및 작약, 복령, 시호이며 대만은 보증익기탕, 천궁차조산 및 당귀, 천궁, 구기자이다. 어떤 나라에서는 중성약과 단방약 추출물을 의료보험에 넣고 어떤 나라는 아직 의약품으로 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56개 성방製劑, 68개 단방약製劑, 일본에서는 148개의 성방製劑, 대만에서는 198개성방製劑를 모두 약품으로 하여 의료보험에 들어 갔다. 홍콩 등지에서는 멸종위기 동물성분의 中藥의 수입을 제한하며 대만에서는 中藥製劑 가운데 양약을 함유할 수 없게 하였으며 싱가폴에서는 황련, 황백, 호소, 천궁, 부자 등 성분이 함유한 中藥을 팔지 못하게 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수은, 아연, 주사등 중금속 성분을 함유한 中藥의 수입, 판매를 금지하며 카나다에서는 수은, 비소, 아연 등 중금속 함량이 그 나라 규정 표준에 초과되는 中藥의 판매를 금지하며 말레시아, 싱가폴등 국가에서도 판매되는 중금속 함량에 대하여 규정을 하였다.
그러므로 각 나라의 법규를 잘 알아야 한다.
4) 체제를 건전히 하고 협력 수출에 의하여 가격을 안정시켜야 한다.
근 몇 년 내에 수출선을 대변화 하면서 덤핑 경쟁을 하는 경향이 있으며 또 가짜와 모조품의 충격으로 우리 나라 中藥제품이 국제 시장에서 품위가 저하 되여 국가의 이익에 불리하게되었다. 그러므로 체제화 관리를 개정하여야 한다. 주요 수출품은 한국인삼의 공급판매 경험을 토대로 하여 정부에서 허가증을 발행하는 방법으로 보호하여야 하고 체제상에서는 생산기업이 직접 국제시장과 맞서게 하고 판매 서비스와 품질이 따라가게 하여야 하며 아울러 그의 이익과 긴밀히 관계되게 하며 국제경쟁에 참여하게 하여야 한다.
5) 정확한 정보를 及時 확보해야 한다.
中藥을 국제 大環境에서 국제시장 경쟁을 참여하려면 정확한 정보를 及時 확보해야 한다. 정보화시대에서 자기에 필요한 의약 정보를 internet망으로 빨리 얻어야 국제시장 개척에 유리하다.
6) 국외의 경영판매 경험을 습득하여 中藥의 국제시장을 확장 하여야 한다.
경영능력이 강하며 신임이 좋은 판매망을 건립하여야 한다. 시장의 혼란을 면하기 위하여 한 개 나라에서 한 개 대리점을 선택하거나 또는 일부분상품의 대리권을 주며 광고선전을 강화하여 상품의 신임과 명예를 유지하고 보호하여야 한다. 여러 나라에서 열리는 박람회, 전람회, 학술회의 등을 이용하여 영향을 확대하여 필요할 때는 경영판매인원과 기술 전문가로서 판매 조직을 파견해야 한다. 또한 우리나라의 의료상, 의료조직과 의학전문가 들로서 中藥의 홍보를 강화하여야 하고 가능한 조건하에서 국외에 사무처 또는 中藥 생산 경영기업을 건립하고 직접적으로 中藥의 국제시장을 개척해야 한다.
이상에서 본 바와 같이 中藥은 국제시장으로 진출되고 폭 넓게 의약생활방면에 이용되고 있지만 현대과학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오늘날 1. 中藥 수출량의 상승, 반대 판매액 저하; 2. 국제 中藥시장경쟁의 격렬성과 우리가 경제무역 개방후 인식, 작법상 차이점, 이로 인한 a. 中藥수출가격과 국내가격의 격차로 인한 약탈성적인 생산과 온당하고 지속적인 생산과 수출보증, b. 경제개방후 불법상인들의 폭리를 위한 모조품, 불량품 수출로 인한 불법상들의 폭리와 국약 명예손상, c. 中藥생산에서의 생산비용(원료비, 생산비용, 인건비 등 포함)의 상승과 국제 시장에서의 염가, d. 타국의 고기술, 고과학 신산품과 전통식 中藥 생산품간의 차이(GMP 표준화 문제)등의 문제가 존재하고 있어 국제시장에서 지금 열세에 처하고 있지만 세계를 인식하고 차이점을 알고 개선하면 곧 세계 中藥시장 대열에서 중요한 작용을 할 수 있으리라고 본다. 특히 中藥은 인류의 생명안전과 건강을 도모하는 상품으로 물론 상품으
로서의 이윤도 보아야 하지만 동방대국들인 중, 일, 한국들의 상호 협력하여 기술과 경험을 교류하고 동방이익에서의 한 개 결정으로 中藥이 인류의 건강사업을 위하여 더 잘 이용되도록 平等 互利의 원칙에서 손잡고 노력하기를 기원한다.
출처 : [기타] http://www.korea-china.or.kr/sub02/sub02-contents.asp?table=report21&id=114&no=2001.%207%20??&j=11&page=2&newpage=1&old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