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망베르(camembert)지구상에서 가장 유명한 치즈 중 하나로 와인과 치즈의 조화로운 맛을 아는 많은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즐기는 치즈다.프랑스 북부 노르망디 지방의 카망베르 마을에서 시작되어 현재는 많은 나라에서 같은 이름으로 만들어지고 있다.소젖으로 만든 소프트 치즈의 일종인 카망베르는 브리라는 치즈와 구별이 힘들 정도로 비슷하지만 브리보다 작은 크기의 휠 모양 덩어리로 만들어져 있으며 향과 맛이 더 강하다.표면은 흰색이나 노르스름한 색의 가루로 싸여 있으며 내부는 버터처럼 약간 노르스름하면서 윤기가 흐르고,맛은 크림처럼 부드러우며 고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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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니언 리지 카베르네 소비뇽(Canyon Ridge Cabrnet Sauvignon), 미국 센트널 코스트 포도 재배 지역의 특징을 나타내는 와인으로,카망베르와 최상의 조화를 이루어 낸다.부드러운 타닌의 뒷맛을 잘 보여주며 무르익은 딸기와 자두향을 풍부하게 지니고 있는 것이 특징.가격은 2만원 선이다.
에담(edam)세미하드와 하드의 중간쯤 상태에 놓인 치즈로 소젖을 사용하여 만든다.커다란 공 모양으로 생긴 에담 치즈는 오래 숙성시키지 않고 신선할 때 먹게 되는데 탄력 있는 질감과 부드럽고 나긋나긋한 느낌이 특징이다.고소하고 부드러운 향 때문에 치즈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나 어린아이들도 한번 맛을 보고 나면 쉽게 좋아하게 되는 치즈.에담 치즈는 보존 기간을 늘리기 위해 판매하기 전에 붉은색 파라핀으로 코팅을 하는데,이 밖에 검은색 파라핀으로 코팅된 것은 적어도 17주 이상 숙성되었다는 것을 뜻하며 이 경우 맛과 향이 조금 더 진하다. perfect match
페블리 뉘 생 조르주(Nuits Saint Georges,Faiveley), 복잡 미묘한 천연 과일 향에 매끄럽고 풍미가 좋은 타닌의 맛이 느껴지는 와인.피노 누아르 포도 품종이 지닌 특유의 맛이 잘 살아 있으며 미세한 오크와 스모크 향을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가격은 8만원 선.
고트(goat)유럽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생산되는 고트 치즈는 소프트한 상태의 치즈로,로트라는 이름 그대로 염소의 젖을 재료로 하여 만든 치즈다.신선하고 깨끗하며 촉촉한 느낌과 함께 독특한 신맛과 부드러운 미감으로 치즈 애호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치즈 중 하나.잘 숙성된 고트 치즈는 톡 쏘는 듯한 강한 향과 미묘한 부드러움이 동시에 느껴져 까다로운 미식가들의 입맛을 기분좋게 자극한다.하지만 특유의 강한 향이 있어서 치즈를 처음 접하거나 즐겨 먹지 않는 사람이라면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시도해 볼 것을 권한다. perfect match
파스칼 줄리베 상제르 블랑(Pascal Jolibet Sancerre Blanc), 프랑스 상제르 지방에서 소비뇽 블랑 포도 품종을 이용하여 만드는 와인.드라이하면서도 우아하며 향기가 좋고 또한 좋은 밸런스를 이룬다.깔끔하면서도 깊은 맛이 느껴지는 와인으로 전형적인 상제르의 와인이다.가격은 2만 8천원 선.
에멘탈(emmentaler)아이보리 색상에 군데군데 구멍이 뚫려 있으며 땅콩과 같은 고소한 향이 나는 치즈.식사 때 빵과 함께,또는 디저트로도 즐기며 따뜻한 요리에 녹여서 먹기도 한다.그뤼에르 치즈와 함께 퐁뒤의 가장 중요한 재료로 사용되는 치즈이기도 하다.에멘탈은 미디엄 소프트와 하드의 중간쯤에 속하는 치즈로 전통적인 방식으로 만들어지는데,신선한 소의 젖을 이용하여 시원하고 공기가 잘 통하는 곳에서 일 년 정도 숙성시키는 것이 일반적이며 숙성 기간이 길어질수록 품질은 더 좋아진다.에멘탈이라는 이름은 에멘탈이 처음 만들어진 스위스의 지명에서 유래된 것. perfect match
코트 뒤 론 이기갈(Cotes du Rhone,Eguigal), 프랑스 남부 론 지방에서 생산되며 맑고 밝은 빛깔을 지닌 레드 와인.신선하고 드라이한 맛과 향이 특징으로 에멘탈 치즈와 잘 어울린다.맛의 균형이 잘 잡힌 와인이다.가격은 2만 5천원선.
로크포르(roquefort)프랑스 남부 로크포르 마을에서 태어난 양젖 치즈.흔히 말하는 블루 치즈의 일종으로 '치즈의 왕'이라는 명예로운 별칭을 지니고 있기도 하다.로크포르 치즈는 오로지 양젖만을 사용해 만드는데,석회암 동굴에서 수개월 동안 숙성시켜 만드는 것이 특징.끈적끈적하고 부드러운 질감을 지니고 있으며 중간중간 푸른 곰팡이가 들어 있다.로크포르 치즈는 코를 찌르는 듯한 향과 맛이 독특하여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치즈가 썩는 듯한 강한 향기와 짠맛 때문에 먹기가 쉽지 않지만 여러 번의 경험을 통해 익숙해지면 중동적으로 즐기게 되는 치즈이기도 하다. perfect match
샤토 디켐 소테른(Chateau D'yquem,Sautemes), 세계 최고급,최고가의 화이트 와인.포도나무 한 그루에서 겨우 디켐 한 잔을 얻을 수 있을 만큼 귀한 디저트 와인이다.황금 빛으로 빛나는 색상과 꿀,스모크,오렌지,파이애플,코코넛 등의 섬세하고 복잡한 맛과 향의 조화로 100년 이상 보관되기도 하는 와인의 명품.가격은 빈티지에 따라 달라지지만 약 60만원 선에 구입할 수 있다.
파르미지아노-레지아노(parmigiano-reggiano)
피자나 파스타,샐러드 등에 자주 사용되는 친숙한 치즈로 흔히 파르메산이라고 부른다.파르메산은 세계인이 가장 즐겨 먹는 치즈 중의 하나로 소의 젖을 이용해 만든 이탈리아산 하드 치즈.딱딱하고 무게가 많이 나가므로 자를 때는 톱같이 생긴 칼을 이용해야 하는데,파스타나 샐러드ㆍ피자 등의 요리에 넣을 때는 주로 파우더처럼 갈아서 이용한다.달콤하고 파인애플 같은 과일향이 느껴지며 짭짤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짧게는 1년에서 길게는 7년 정도까지 숙성시키기도 한다. perfect match
브루노 지아코사 돌체토 탈바(Dolcetto Dalba,Bruno Giacosa), 돌체토는 이탈리아어로 단맛을 뜻하는 '돌체(Dolce)'와는 관계가 없는 포도 품종을 쓴다.이 품종은 이탈리아 북서부의 와인 명산지 페이몬테 지방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품종.돌체토 탈바는 이 지역의 대중적인 와인으로 보라색이 가미된 깨끗한 루비 색상을 지니고 있으며 단맛이 별로 없고 앵두 같은 상큼한 맛이 난다. 가격은 2만9천원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