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에서 닷새를 머물렀던 집은
시떼섬에 있었다.
그 말은 곧
아침 세느강 옆 리볼리 거리를 따라 5분 걸어
아무도 없는 새벽빛 속 루브르를 볼 수 있다는 것.
그래, 집으로 가는 길이 퐁뇌프 다리라는 것.
밤이 오면 노틀담 성당 앞 광장에 앉아
거리 공연을 보며 노닥거리다
노란 가로등 밝혀진 세느강 따라
환히 불 밝힌 에펠탑을 보며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파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책길이란 것을 의미한다.
Hotel henri Ⅳ
샤워 및 화장실이 딸린 더블룸
아침 식사까지 더해
60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