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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promenade. 산책길

황은비 |2007.08.28 15:42
조회 30 |추천 0


파리에서 닷새를 머물렀던 집은

시떼섬에 있었다.

 

그 말은 곧

아침 세느강 옆 리볼리 거리를 따라 5분 걸어

아무도 없는 새벽빛 속 루브르를 볼 수 있다는 것.

그래, 집으로 가는 길이 퐁뇌프 다리라는 것.

밤이 오면 노틀담 성당 앞 광장에 앉아

거리 공연을 보며 노닥거리다

노란 가로등 밝혀진 세느강 따라

환히 불 밝힌 에펠탑을 보며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파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책길이란 것을 의미한다. 

Hotel henri Ⅳ

샤워 및 화장실이 딸린 더블룸

아침 식사까지 더해

60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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